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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강해(23) 성민나라를 세우심(10) 성민나라의 이차적 징조(2) 헬라왕국의 진입(2) 은총의 사람 다니엘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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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강해(23)
성민나라를 세우심(10) 성민나라의 이차적 징조(2) 헬라왕국의 진입(2)
은총의 사람 다니엘/10:10~14
 
우리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듣고, 가장 흔하게 말하게 되는 단어를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하나님의 은혜’ 혹은 ‘하나님의 은총’이란 말일 것입니다. 같은 말이죠.
 시중에 나와 있는 기독교 서적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총’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간증집들은 거의 그렇습니다.
 
죽을 뻔 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다거나, 실패해서 절망 가운데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총으로 다시 성공하게 되었다거나, 죄에 빠져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새 사람이 되었다거나.....
 ‘하나님의 은총’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이 기독교인이 쓴 책이 아니라 불신자가 쓴 책이었습니다.
 불신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 쓸 수 있는가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저자는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였던 스카펙 박사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한 가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환자는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좋은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장해서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할 경우가 생기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술주정뱅이 아버지 밑에서 매 맞고 가난하게 자라 그 사람이야말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 사회에 적응을 잘 하고 성공하고 있는 경우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차를 폐차를 시켜야 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도 찰과상 정도만 입고 살아나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은 경미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을 입는 경우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의 요소를 골고루 다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실패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의 요소를 골고루 다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교과서나 수학 공식처럼 되지 않는 ‘파격적인 면’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스카펙 박사는 그 파격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십 여 년간에 그의 연구 결론은 이 세상에는 ‘신의 은총’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사람들이 이 은총을 받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의 첫 번째 저작인 ‘아직도 가야할 길’이라는 책을 보면 ‘신의 은총’이란 한 Chapter 가 나오는데 분량이 상당이 됩니다.
주로 사람들이 겪은 사실적인 이야기들도 ‘신의 은총’을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저는 어느 신학자나 목회자가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 쓴 책보다 더 리얼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역시 후에는 자신도 ‘신의 은총’의 수여자라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신자가 됩니다.
 확실히 이 세상에는 ‘신의 은총’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천사는 다니엘에게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라고 부릅니다.
 이사야서 39장 7절에 보면, 다니엘은 태어나기 백 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유대 왕 히스기야 왕의 후손으로 태어날 것과 그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의 총리가 될 것과 이방 제국에서 하나님의 사심과 그 영광을 선포하게 될 ‘은총의 수여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는 ‘은총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의 인생이 탁월했습니다.
 
십대 후반에 바벨론과의 전쟁으로 조국 유다가 망하면서 포로로 끌려 왔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후에 그 바벨론의 제상이 되었고, 느부갓네살왕, 벨사살 왕, 다리오 왕, 그리고 페르시아 고레스 황제에 이르기까지 두 제국에서 무려 70 년 동안 권력의 핵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사심과 그 영광을 온 제국에 선포했습니다. 물론 다니엘에게는 대제국의 총리를 계속 할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실력과 정치력 그리고 탁월한 행정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이 이렇게 성공하게 된 근본적 이유를 본문 11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430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있었던 자기 민족을 이끌고 출애굽에 성공하여 가나안 땅에 정착을 시킨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모세에 대해 출애굽기 33장 17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부릅니다.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기 때문에 그런 큰 역사를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일천 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다는 리더 다윗을 사무엘하 7장 15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부릅니다.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사울은 범죄하여 망했지만 다윗은 은총을 입었기 때문에 용서 받고 더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허물의 사함을 받고 그 죄의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롬4:7)라고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총’이 인생의 구원 뿐 아니라 생사화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도를 ‘신의 은총’이 임한 선택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했다는 표징은 무엇인가?
 
I.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본문 11절에, “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지금 앞으로 전개될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고 그 환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10장 1절에, “다니엘이 그 일을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고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 역사의 흐름을 다니엘은 깨달았습니다.
역사를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가 살고 있던 바벨론, 페르시아 시대의 자기의 좌표와 사명도 깨닫고 살았습니다.

그저 되는대로 사는 인생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사는 인생은 다른 것입니다.
그저 되는대로 사는 인생은 동물적인 삶이고, 깨닫고 사는 인생이야말로 살아야 할 분명한 목적을 발견하고 사명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오신 지 몇 년 안 된 분들을 위해 간증을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마누엘교회 초창기에 대사관 상무관이었던 정 수철 집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소개할 때 “목사님, 저는 집사가 아니라 잡사입니다”라는 것입니다.
 집사 제대로 못하면 잡사가 됩니다.
 저는 그 분이 겸손해서 그렇게 자신을 낮추는 줄 알았는데 몇 달 지나면서 정말 잡사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교 시간에 잘 적어요.
 저는 제 설교에 은혜를 받고 메모를 하는지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예배 끝나고 골프 칠 교인들 조 편성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어느 날은 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정집사가 회개하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은 그 날은 손을 의지 밑으로 내리고 퍼팅연습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집사가 설교를 들으면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설교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설교 말씀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전 삶이 변하게 됩니다.
 
우리 델리 임마누엘교회도 성도들 중 상당수가 사람들을 사귀고 정보를 얻기 위해 교회를 찾아 왔다가 설교를 듣는 중에 말씀을 깨닫게 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복음을 깨닫게 되어 세례를 받고 신자가 됩니다.
 그렇게 성도가 된 사람들이 수백 명이 넘습니다.
 ‘은총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II. 일어서게 됩니다
 본문에,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큰 전쟁’에 대한 환상을 본 다음에 낙담하여 거의 실신 상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가정과 조국에 닥칠 전쟁의 참상과 시련을 생각하면서 크게 낙담을 했습니다.
너무도 낙담하여 3 주간을 금식하며 슬퍼했습니다.
이처럼 뛰어난 영성의 사람도 낙담하고 슬퍼할 때가 있습니다.
하물며 평범한 우리 인생들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지금까지의 삶을 한 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처럼 큰 시련과 짐으로 인해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고민하면서 기도했던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어서 있고, 또 일어서고 있는 분들도 있고, 일어서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낙담과 슬픔 중에 있는 다니엘에게 천사를 보냅니다.
천사의 방문을 받은 다니엘은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저는 아침에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파트나에서 올라 온 ‘싸투’와 황성주 생식 한 봉으로 간단하게 수프를 해서 약간의 과일과 함께 먹습니다.
황성주 생식을 먹기 시작한지는 일 년이 조금 넘는데 파트나 이 영길 선교사 때문에 먹게 되었습니다.
이 선교사가 몇 년 전에는 거의 병자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얼굴에 윤기가 나고 건강해 보이는 겁니다.
뭐 좋은 것 먹느냐고 물었더니 ‘황성주 생식’을 먹는데요.
특히 목회자나 선교사들에게는 반값으로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황성주 박사님은 ‘이롬’이라는 회사를 통해 엄청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으로 대안학교를 세워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드는 비용만 해도 제가 알기로 천억이 훨씬 넘었을 것입니다.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순탄하게 큰 선교를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십 구년 전인가 운영하고 있었던 건강검진센타에 큰 문제가 생겨 문을 닫을지 말지 하는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점에 인도에 제 1회 한인선교사 대회가 있었는데 주 강사로 왔습니다.
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본인이 있어도 병원 문제가 해결이 될지 안 될지 모를 복잡한 시기였는데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기고 앞으로 선교에 올인하겠다는 결심과 함께 인도에 온 것입니다.
 대회가 끝나고 한국에 도착했을 때 놀랍게도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서약한대로 선교에 헌신하고자 했을 때 ‘황성주 생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지금은 크게 성공해서 수익금의 대부분을 교육과 선교를 위해 쓰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시련을 성도들에게 주셨다가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생을 포기할 정도로, 더 이상 내려갈 바닥이 없을 정도로 곤두박질한 성도들이 다시 일어섰을 때 ‘하나님의 은총’이 뼈속 깊이 스며듭니다.
 그런 성도는 잘 될 때 결코 교만해질 수 없게 되고, 안 될 때 낙담하여 주저앉지 않게 됩니다.
 
III.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본문 13절에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듣고 있는 ‘영적전투 실체’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영적 전투’ 라는 말은 반드시 현실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은 ‘큰 전쟁’에 대한 환상을 깨닫고 금식하며 슬퍼합니다.
 이 환상을 보았을 때가 고레스 왕 3년 정월 이십사 일이고 귀환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시작할 때가 한 달 뒤였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큰 방해를 받게 됩니다.
 
  제 3차 유대인 귀환령의 시기의 배경이 되었던 느헤미아서를 보면 호른 사람 산발랏,암몬 사람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 등이 그 종족을 이끌고 예루살렘 성벽 건축을 조직적으로 방해 합니다.
 총독 느헤미아를 암살하려고 했고, 페르시아 왕에게 느헤미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역을 시도하고 있다고 상소를 올리기도 하고, 직접 군대를 끌고 와서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이 사람들은 다 페르시아에 속해 있는 종족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전쟁의 실체들입니다.
 사단이 눈에 보이는 적들인 산발랏, 도비야, 게셈을 들어 하나님의 일이 진행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제 1차 귀환령으로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시작한 유대인들 역시 사마리아의 공격을 받은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영적인 사실 가운데 하나는 우리에게 대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끝까지 괴롭혀서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따라가지 못하게 하는 영적 대적 사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단은 사람을 들어서 쓰기도 하고, 제도를 들어서 쓰기도 하고, 각종 피조물들을 들어서 쓰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도록 가족 가운데 남편을 동원하기도 하고, 부인을 동원하기도 하고, 자녀들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남편 때문에, 부인 때문에, 자녀들 때문에 마음은 있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사단은 때로 사상이나 이념이나 철학이나 유행이나 예술이나 문화를 동원하기도 합니다.
요즘 아시다시피 ‘싸이’의 인기가 전 세계적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싸이가 요한계시록의 666”이라는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싸이와 지구 종말론’까지 합세했습니다.
꼭 잊어 버릴 만 하면 지구 종말론과 노스트라다무스가 나옵니다.
16세기 프랑스의 의사이자 점성술사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싸이의 출현과 지구 종말론을 예언했다는 주장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입니다.
1503년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 종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From the calm morning, the end will come when the dancing horse.
The number of circle will be 9.
즉 “춤추는 말의 숫자의 원이 아홉 개가 되는 때 고요한 아침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라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는데 한국이 바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이며,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곧 10억의 조회 수에 도달하게 될 것인데 10억이면 0이 아홉 개라는 것입니다.
 또한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의 유튜브 조회 수 10억 회 돌파 예상일은 12월 21일이라는 것입니다.
 ‘싸이’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좀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미 2012년 12월 21일 지구 종말론은 마야 달력,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주식변동을 예측하는 웹봇 등 몇 년 전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말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이처럼 ‘지구 종말론’이 이슈화 되었다가 불발이 되고, 계속 불발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이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양치기 소년 이야기와 같이 여러 번 거짓말을 하면 나중에 정말 늑대라 나타났다고 소리쳐도 사람들이 다 거짓말로 알고 거들떠보지도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실제로 있을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희석시켜서 재림을 준비하지 못하게 하려는 사단의 음모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다음 주일 강해 때 ‘영적 전쟁’에 대해 한 시간을 더 할해 하려고 합니다.
 '은총의 사람’은 영적 전쟁의 실체를 깨닫고 준비하여 승리합니다.
 
IV. 사명의 삶을 살게 됩니다.
 
14절에,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의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의 미래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비록 ‘큰 전쟁’이 앞으로 오게 될 것이지만 그 전쟁의 끝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에 소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승리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다니엘이 받은 사명이었습니다.
 
사명의 사람은 사명이 다 하기까지 죽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여러 차례 죽음의 위기에 달했으나 사명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살 수가 있었습니다.
 70년 고위 공직생활을 하면서 비본토인이 왕 다음의 권력에 있었기 때문에 본토 출신의 정치가들의 끊임없는 음모에 시달렸지만 살아 남았습니다.
 다니엘서 6장에는 다니엘이 대적들의 올무에 걸려들어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죄목이 되어 사자 굴에 던지움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자 굴에 천사를 보내 다니엘을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의 수여자인 성도가 되었다는 것은 동시에 사명도 부여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명이 없는 성도는 없습니다. 들에 피어난 이름 없는 들풀도 자기 사명이 있습니다.
 벌레 한 마리도 다 자기 사명이 있습니다.
 하물며 은총을 입고 사는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 인도까지 보내셨는데 아무런 목적이 없이 보내셨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사명을 발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다”(잠16:9)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인도로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을 임마누엘교회로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임마누엘교회에 주신 사명을 함께 이루라고 보내 주신 것입니다.
 임마누엘 교회 사명이 바로 저의 사명이고,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성경을 배우고,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자’가 임마누엘 교회의 가장 큰 사명입니다.
 여자 성도들은 성경모임이 참 많은데 남자 성도들은 직장이다, 출장이다, 사업이다 핑계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주일 예배 후 점심 먹고 교회에서 하려고 합니다.
 
임마누엘 교회 선교가 바로 저의 사명이고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두란노 아카데미’ ‘장학사업’ ‘아킬풀 임마누엘 종합 프로젝트’ ‘설교 아카데미’....
 사명이 있기에 임마누엘교회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같은 비전을 가지고 함께 동역할 신실한 성도들을 보내 주셔서 힘 있게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사명이 있는 교회, 사명이 있는 성도는 망하지 않습니다.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명 감당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임마누엘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총’의 수여자들입니다.
 그들은,

 (1)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게 됩니다.
 (2) 일어서게 됩니다.
 (3)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4) 사명의 삶을 삽니다.
 
여러분들도 다니엘처럼 ‘은총의 사람’으로서 탁월한 인생을 살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심과 통치를 드러내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적이 우선은 아니다 (전철민 목사) 
오병이어 (전철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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