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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강해 (13) 오직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4-12-29
조영태목사   2,237
 
오직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1-7

Ⅰ.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사도바울에게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공동체였습니다.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라고 길게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호칭을 하는 바울의 얼굴표정을 떠 올려 보십시오. 성도들은 바울의 ‘기쁨의 대상’,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빌립보 공동체기 자신이 주님 앞에 설 때 하나님 앞에서 쓰게 되는 면류관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곧 사도바울의 복음사역, 말씀사역을 통해서 빌립보지역의 영혼을 구원하게 되고 빌립보 교회에 나온 성도들의 영을 잘되게 하고 살찌우게 한 것이 바로 노사도의 기쁨이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는 영적인 지도자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그 구원의 길을 제시해주는 것과 그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이끌어주는 것도 영적인 지도자의 몫입니다. 또한 성도들에게 인내를 배우게 하고 그리스도의 푯대를 목표로 삼아 끝까지 질주하며 주님을 붙들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는 권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주안에 서라는 말은 믿음으로 서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는 모든 신자들이 주님에 의해 구원받는 것이지만 심판대 앞에서 그의 삶의 열매가 측정되고 판단 받을 것입니다. 끝까지 견뎌 낸 자들이 그 보상으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을 받을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면류관은 영광입니다. 천국의 소망은 이 면류관을 바라는 것입니다. 천국의 주인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 앞에서의 면류관은 그 영혼들입니다. 바울은 이 면류관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영광과 칭찬을 받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사도바울에게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면류관인 것처럼 저에게는 구르가온 교회 성도들이 영광의 면류관이 될 것이므로 저는 여러분의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과 그 믿음의 경주를 독려할 것입니다. 육체가 편하거나 세상의 안일한 것을 추구하지 않고 육은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영혼이 잘되는 일이면 여러분의 원성을 산다고 해도 열심히 주신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그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일들을 감당하겠습니까?

Ⅱ.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성경을 통해 공개적으로 이름을 거론한 것은 그만큼 이 둘의 문제를 심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둘이 누구였는지는 모르지만 이들은 빌립보에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모두 빌립보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여인들이었습니다. 이 둘이 다투게 된 원인이 교리적인 것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둘의 문제가 교회의 문제로 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들은 3절에서 언급한 것처럼 바울의 복음사역에 함께 힘쓰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속히 화해를 권했습니다.

바울은 문제해결의 방법으로 두 가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첫째,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해결의 방법은 같은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같은 마음은 2:3절의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에서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겸손한 같은 마음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지만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셨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낮아질 수 있고 화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낮아짐을 경험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둘째, 다른 동역자에게 여인들의 화해를 도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무에서 ‘바울과 멍에를 같이한 너’가 누구인지 확실치 않지만 유오디아와 순두게와 같이 교회 일에 힘쓰던 일꾼이고 지도자급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중재할 수 있는 영향력도 있었고 덕망과 지혜를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중간에서 누가 역할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둘이 하나가 될 수 도 있고 오히려 관계가 더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바울이 교회와 믿는 신자들을 잡아 가두는 폭행자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음에도 처음에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모두 두려워했습니다. 그 때 바울을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소개해준 사람이 바나바였습니다. 바나바의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새가족부 봉사를 ‘바나바사역’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을 잘 정착시키는데 바나바와 같은 성품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도 바나바와 같은 분들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가족이나 성도들이 처음 교회에 왔을 때 자신을 맞아주는 사람 세 분만 있으면 잘 정착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인도를 받아 왔으니 인도한 분이 반갑게 맞아줄 것이고 새 가족부원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부서에서 반갑게 맞아주면 그분은 교회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잘 자랄 수 있게됩니다. 얼마전에 주일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로 오신 집사님 가정이 있는데 7살 딸이 있습니다. 교회집사님 가정이 그분들을 잘 아는데 그 딸이 주일학교에서 하은아 어서와 하고 너무 반갑게 함박웃음으로 환영하니 그 아이가 그대로 적응해서 주일학교가 좋다고 하고 여자 집사님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작에 올 것을 후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나가서 당장 전도는 못하더라도 전도 되서 오신 분들 환영하는 건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진심으로 환영하고 웃어주는 것 그 일이 바나바 사역입니다. 그런 분들이 바로 교회의 동역자이고 교회를 위한 마음을 품는 성도가 많을수록 건강한 교회, 좋은 교회인 줄 믿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동역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생명책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구원받은 자들의 명단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생의 길로 들어갑니다. 그 명단이 없을 때는 잠깐만이요 제가 빠진 것 같은데요. 제가 다시 세상에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아무리 사정사정을 해도 그의 결과는 영원한 심판이요 저주고 영원히 불타는 불 못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생명책입니다. 
 
Ⅲ.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성도들의 마음에 염려와 낙심에 대하여 권고하면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염려는 어떤 일을 직면하여 걱정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떤 것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 곧 너희들이 직면한 것, 필요한 것 당장 염려하는 것을 해결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테마가 있는 수요기도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요즘 남자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 기도회 순서를 보면 처음에 모여서 찬양시간을 갖고 말씀 듣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제목내용을 따라 순서대로 기도합니다. 처음에 담임목사님과 사역을 시작으로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일예배와 예배 담당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교회 리더들과 성경공부, 모임, 행사등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국교회와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한과 그 땅의 성도들 그리고 인도교회와 사역자들을 선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개인 기도제목을 놓고 중보기도를 갖습니다. 중보기도의 분량은 약 20%를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중보기도 중에도 자신의 기도만이 아니라 성도들과 약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제목들이 많습니다. 사실 자신의 기도를 할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수요기도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선순위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에 두기 때문입니다.

물론 좀 더 개인적인 기도회를 나누고 중보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내년에는 이러한 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그렇다면 염려가 되는 데 어떻게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말씀처럼 어떤 기도이든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을 아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기도가 쉽습니까? 염려가 쉽습니까? 사실 먼저 들어오는 것은 염려가 빠릅니다. 사실 염려하는 것보다 쉬운 것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염려라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염려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작은 머리로 아무리 생각하고 염려해본들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나 우리 중에서 염려해서 키가 한 치라도 크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응답이 있다는 것을 믿는 다면 기도가 더 쉽습니다. ‘다만 모든 일에’ 는 위에 ‘아무 것도’ 와 연결이 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은 없고 모든 일에는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염려와 기도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회사에서 또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큰 프로젝트를 맡았다고 해봅시다. 내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 때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감당하나’ 하고 생각에 빠지는 것이 염려입니다. 
그런데 같은 일을 두고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감당하나 까지는 같은데 그 다음에 하나님 어떻게 감당할까요? 도와주세요. 로 바꾼다면 이것은 기도입니다. 우리가 염려할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염려하도록 두시지만 우리가 그것을 기도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문제가 하나님께 올라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55:9
 
3.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합니까?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주요 도와주소서 했던 기도도 기도지만 한 단계 수준 높은 기도가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절대 믿음 가운데서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5천명을 앉히고 나서 물고기 두 마리 떡 5개를 들고 어떻게 하셨습니까? 축사하셨습니다. 감사 기도했습니다. 남자만 5천명에 음식은 한 사람 먹는 한 끼 도시락밖에 없는데 무엇을 감사합니까? 하나님께서 작은 것으로 역사하셔서 모두가 먹을 것을 믿고 감사한 것입니다. 실제로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감사의 능력입니다. 선 감사 기도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마태복음 21장22절에서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감사로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생기는 가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을 주십니다. 때로는 내가 감당하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받을 때 역사하십니다.
누가복음 1장 37~38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는 처녀였습니다. 유대의 관습상 정혼한 후에 결혼식을 올리기 까지 남녀가 한 집에 살지 않습니다. 가브리엘이 나타났습니다. 마리아가 잉태할 것이고 아들을 낳을 것그 이름은 예수라 그분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고 이스라엘을 다스리실 것이라고 수태고지를 해주었습니다. 마리아는 놀랐습니다.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천사는 너희 친족 엘리사벳도 잉태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임신한지 6개월이 되었다. 내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하지 못한 것이 없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때 마리아가 그 말을 듣고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의 순종과 헌신을 통해서 위대한 메시아의 육신의 어머니가 되는 영광을 입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 중풍병으로 병든 자신의 하인을 고쳐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겠다고 말씀했을 때 그는 아닙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제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도 군사가 있는데 제 말에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대답을 들으시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하시면서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인은 즉시 나았습니다. 백부장은 어떻게 믿었습니까? 하인이 나은 줄 믿었습니다. 백부장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하인이 낫게되는 은혜를 체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해주신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창세기에서 1,2장에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체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의 절정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그 때의 지구의 환경은 사람이 살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풍족한 양식을 주셨습니다. 사방으로 맛있는 과실과 식물들이 널려이었습니다. 사명과 복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명을 함께 감당할 배우자를 주셔서 완벽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에게만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게 하셨고 창조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하며 살아가는 완전한 영적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명령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먹은 것이 아닙니다. 동산에는 너무나도 풍성하게 먹을 것이 많았고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만한 충분한 능력도 있는 존재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사람들은 부끄러웠습니다. 부부간에도 부끄러웠고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거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때 부끄러워하는 서로를 위해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엮어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금방 시드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물을 상징합니다. 제물이 피를 흘림으로써 구원받는 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후에 사람과 사람을 유혹한 뱀 사이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뒷꿈치를 물것이라는 예언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메시아가 오셔서 사단의 모든 권세와 능력을 파하시고 승리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메시아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합니다. 그 이후에 구약의 모든 메시지는 오실 메시아를 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메시아가 처녀에 몸에서 나게 하셨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임마누엘 하나님을 약속하셨고 2천년 첫 번째 성탄절에 그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완전한 사람으로 또한 죄가 없으신 완전한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그 분을 기뻐하는 것이 참 성탄의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응답은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어지는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모든 염려로부터 지키신다는 말씀입니다. 너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겠다가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강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은혜와 평강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받는 평강은 깨지기가 쉽습니다. 이런 이유로 깨지고 저런 이유로 깨집니다. 깨지기 쉬운 평강은 진정한 평화가 아니죠? 생각은 시험의 시발점이며 마음은 격전지입니다. 생각과 마음에서 영적전투가 시작되고 결정됩니다.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다면 더 이상 염려는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26:3
 
동방박사들의 크리스마스(조영태 목사) 
빌립보서 강해 (12)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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