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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종설교 / 족하도다   15-01-12
조영태목사   2,068
 
족하도다 / 창46:28~30

오늘 한 해 마지막 주일인 연종주일입니다.
2014년 한 해를 살아 내느라 고생들 많이 했습니다.
‘한 해 살아 내느라 고생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서로 마음을 담아 덕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모든 해가 다 일이 많았지만 올해 유난히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발표한 2014년 10 대 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1.세월호 사고입니다.
지난 4월 전남 진도군에서 침몰되어 300명 이상의 학생들과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실종이 되었습니다.

2. 군대사고가 있었습니다.
28사단에서 윤 모 일병이 선임병들의 폭행으로 숨졌습니다.
22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임모 병장이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3. 통합진보당이 해체되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한국의 민주주의 체재를 부정하고 북한의 정치 이념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이적 단체로 규정하고 해체 판결을 내렸습니다.

4. 정윤회 사건
비선실세로 국정에 개입하여 권력을 휘둘렀다는 사건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 결과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한 번 이슈가 된 사건은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 조현아 대한한공 부사장이 저지른 ‘땅콩 회항’사건이었습니다.
재벌 3세의 갑질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를 산 사건이었습니다.

위의 다섯 가지 사건은 ‘상식이 실종되어 일어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일으킨 인재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또한 사회지도층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닌 갑과 을로 살아야 하는 계층 간의 갈등을 만들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한 해를 살아 온 여러분들 참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여기에다 아시아경제신문 기자들이 선정한 경제 뉴스도 있습니다.

6.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고, 올해 캐나다를 비롯해 4개국과
  FTA 를 체결했습니다.

7. 삼성 이건희 회장이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8. 단통법을 정부에서 발표했지만 법 시행 보름 만에 개정안과 폐지 운동이
  벌어지는 등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9. 카카오톡이 수사기관에 카톡 내용을 제공할 수 없다는 ‘카카오톡 감청사
  태’가 일어났습니다.

10. 전 월세 대책입니다.
전세가 집값에 비해 70% 까지 오르고 월세도 2011년에 비해 30%나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갈수록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은 올해 보다 더 비상식이 판을 치게 되고, 경제는 더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저는 경제, 사회 원리로 내년을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앞으로 세상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을 말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다가 올 환난의 날을 대비하라며 상세하게 대비책을 알려 줍니다.
돈이나, 주식이나, 부동산을 마련하여 미래를 대비하라는 것이 아니라 환난의 시대를 통과할 ‘믿음’을 준비해 키우라고 말씀합니다.

‘재앙의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비상한 방법을 동원하여 믿음으로 사는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광야를 통과할 때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먹여 주시고, 마른 땅에 샘물을 터뜨려 마시게 하셨습니다.
40년 광야 생활 가운데 신발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옷이 닳아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건 역시 ‘상식의 실종’으로 비롯된 한 사건으로 인해 십여 년 세월 동안 눈물과 고통 속에서 산 야곱이 말년에 이르러 인생의 반전을 맞이하면서 ‘족하도다’
‘지금 죽어도 좋다’며 만족스런 혼의 탄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상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믿음의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지 보게 됩니다.

야곱은 정말 험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본인 자신이 먼저 사기를 쳐서 자초한 고생처럼 보여 집니다.
형 에서를 속여 장자권을 차지하고 살해의 위협을 느껴 야반도주하게 됩니다.
어머니 리브가의 말을 듣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위험한 광야 길을 거쳐 ‘밧단아람’에 살고 있다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는 삼촌을 찾아 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삼촌을 만나 거기서 삼촌의 양을 치는데 맘에 드는 조카 라헬과 결혼하는 조건으로 칠 년 동안 월급도 받지 못하고 일을 했는데 결혼 첫날밤에 라헬을 주지 않고 못 생긴 첫째 딸 레아를 주는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다시 야곱은 라헬을 얻기 위해 칠 년을 또 월급을 받지 못하고 일을 해서 겨우 라헬과 결혼을 합니다.
20년 삼촌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독립해서 큰 부자가 됩니다.

첫 부인 레아 사이에 열 명을 낳을 동안 사랑하는 부인 라헬은 아기를 낳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말년에 아들 하나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들 이름이 요셉입니다.
얼마나 요셉을 편애했든지 장자에게 입히는 채색 옷을 열 한 번째 아들인 요셉에게 입히고, 다른 아들들은 눈 길 하나 주지 않으면서 오직 요셉만 무릎에 앉히고 살았습니다.
요셉이 십 대 후반이 되었을 때에 형들이 견디다 못해 아버지 몰래 요셉을 이집트에 노예로 팔아 버리고 양을 잡아 요셉의 옷에 피를 묻히고 요셉이 짐승에 물려 죽은 것 같다고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때부터 야곱의 말년은 지옥에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창세기 37장 34, 35절에,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고 했습니다.
요셉이 죽은 줄 알았던 십 여 년 동안 야곱의 일생은 더 더욱 ‘험악한 세월’ ‘낙이 없는 세월’처럼 보였습니다.
거기다 근동지역에 7년 대 흉년이 몰아 닥쳐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비상한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인 야곱에게 비상한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죽었다고 여겼던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 요셉이 대제국 이집트의 총리로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를 태우려고 보낸 왕들이 타는 버금수레를 보고 기운이 소생하게 되었고, 이집트의 고센 땅에 이르러 마중 나와 있던 아들 요셉을 끌어안고 ‘족하도다, 이제 죽어도 한이 없다’는 혼의 탄성을 외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일생에 대해 이집트의 바로 왕 앞에 말할 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창47:9)고 했습니다.
일생을 험악한 세월을 보냈지만 그래도 말년에 ‘족하도다, 지금 죽어도 한이 없다’며 만족하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야곱의 삶은 한 마디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야곱은 아들 요셉을 잃고 지옥과 같은 험악한 세월을 보냈지만 실상은 그 일이 하나님에게도 나온 일입니다.
칠 년 흉년으로 이집트를 비롯하여 근동 세계가 다 기근으로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기 때문에 살 수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15장 13절에 이미 하나님께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적어도 150년 전에 정확하게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낳기도 전에, 이삭이 야곱을 낳기도 전에, 야곱이 요셉을 낳기도 전에 이미 그들이 태어날 것과 가야할 운명을 다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예정이라고 부르고 섭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예정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족하도다’ ‘이제 죽어도 한이 없다’고 감사의 탄성을 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도 자신이 노예로 팔려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지만 자신을 판 형들에게 창세기 45장 5절에,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노예로 판 것은 사실이지만 실은 이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내가 이집트로 노예로 팔려 왔기 때문에 이집트의 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들이 나를 팔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날 총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를 팔았다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야곱의 고백이나 요셉의 고백이나 다 이제껏 고생한 것이, 험악한 세월을 산 것이 다 잘 되게 하시려고, 축복하시려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은총인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지난 우리의 한 해의 삶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야곱처럼 ‘험악한 세월을 보냈나이다’ 요셉처럼 ‘노예로 살았습니다’라고 할지라도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알 때 ‘족하도다’ 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인도에 오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며, 임마누엘교회 나오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모르시는 일이 내게 일어날 수 없고,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일이 내게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난 한 해 동안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간에 그게 내게 유익하게 보이는 일이건, 견디기 힘든 어려웠던 일이건 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일들입니다.
내게 유익을 주었던 사람이나, 해를 주었던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내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려고 주신 좋은 일들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성도는 세월이 흐를수록 신앙이 성숙되어 가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지 못하는 성도는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원망하면서 갈수록 마음이 강팍해져 가고 믿음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세월이 사람을 좋게 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나쁘게 변하게 됩니다.

연종주일을 맞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믿음으로 ‘족하도다’라는 만족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연종 주일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임마누엘교회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들을 함께 돌아보며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 1월에 교회 리노베이션 공사

우리가 쓰고 있는 본당을 지난 20년 동안 이 지하 예배당은 마치 우리 교회처럼 전용으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이번 1월에 본당과 교육관을 리노베이션을 하게 되어 과거 보다 좀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11시 30분까지 본당을 비워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체 예배당을 주실 것입니다.

* 2월에는 전인도 한인교회 목회자 협의회 구성

인도에 한인교회가 20개 정도 되는데 다른 대륙과는 달리 한인교회들이 서로 화합하고 연합하여 현지선교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난 2월에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첸나이에 불러 협의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인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고 제가 가장 시니어이기 때문에 형님으로서 인도에 있는 한인교회들과 목사님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모든 교회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저에게 상담을 해 옵니다.

이번 1,2,3일 청소년 수련회도 델리 NCR 지역 교회들이 연합으로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다른 교회 학생들과 같은 조로 편성이 되어 수련회를 합니다.
새해에 공동기금도 조금 마련하여 연합선교활동도 펼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가 전 인도 한인교회들을 이끌어 갈 형님 교회라는 것을 기억하고 형님 역할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3월 1일에 ‘제 9회 봄맞이 음악회’

전체 수익금을 ‘한글학교 건립 기금’ 으로 한인회에 전달했습니다.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내년도는 델리 임마누엘교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 세 분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 3월 29일 임마누엘 비전센타를 준공

땅을 사고, 센터를 준공하기까지 거의 10억 가까운 예산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런 큰일을 외부의 도움이 없이 우리 교회 자체 힘으로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느 가난한 집사님이 기도 중에 1억을 헌금해야겠다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3년 만에 인도에서 큰 기업을 이루어 1억을 헌금하게 되었고, 임마누엘 성도들이 ‘한 평 사기 운동’을 해서 대지를 구입하게 되었고 다시 ‘1평 짓기 운동’을 해서 준공을 보게 되었습니다.
준공 이후에도 임마누엘 성도들이 비품들을 많이 기증해 주어 센터를 세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임마누엘 비전 센터는 교회 교육관으로 그리고 인도와 서남아시아 선교의 허브로 쓰이게 될 것입니다.
점차 우리 센터에서 한 주간 두 주간 혹은 몇 달씩 묵는 선교사님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한 달에 한 번 며칠 씩 센터에 머물며 설교 준비도 하고, 두란노 아이들과 지내는데 가면 그렇게 마음이 평온해져 설교 준비가 잘 됩니다.

* 지난 6월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여성 선교사 및 사모 치유
  세미나’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저는 한인교회를 담임하면서 동시에 선교사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압니다.
말씀을 통해 그들을 격려하고, 세워 주고, 치유해 주어 각자의 임지로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감사의 메일과 사역의 열매들을 보고 받으면서 ‘오늘은 인도, 내일은 서남아, 모레는 세계’라는 비전을 갖게 됩니다.

* 7월에는 서남아시아 선교대회에 설교로 섬김

서남아시아에는 같은 교단 소속 선교사 가정이 20여 가정이 있습니다.
이번에 지역장이 되어 서남아시아 전체 선교사님들의 사역 평가와 인사이동 문제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 8월에 매주 수요일 성경강해 ‘간추린 평신도 신학’을 1년 만에 끝내고 ‘요
  한계시록 강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일 설교와 성경공부는 1,500~2,000 의 주로 목회자들이 시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게 되었는지 잘 모르지만 저의 목회는 인도 한인교회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 한인교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적인 설교를 하는 것이 주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알고 센타에 ‘임마누엘 성경연구소’를 만들고 임마누엘 설교와 성경공부를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전 세계로 보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네팔에서는 ‘간추린 평신도 신학’ 교제가 네팔어로 번역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현지 목회자들이나 평신도들을 교육할 때 쓸 교제입니다.
네팔의 한 선교사님이 최근에 카투만두에 센터를 지었는데 우리 임마누엘 오병이어 선교회 지부로서 우리와 같은 방식의 선교를 네팔에서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 12월에는 ‘제 14회 사랑의 바자회’

편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임마누엘 출신 여전도회 회원들이 한국에 가서 인도 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바자회’와 ‘봄맞이 음악회’라고 합니다.
그런 수고를 통해 이제껏 가난한 이웃을 돕고, 현지 선교를 하고, 두란노 아카데미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순 수익이 5렉이 넘어 비전센타 추가 공사와 비품 구입 그리고 두란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동의회를 해서 담임목사 위임,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내년도 20 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임마누엘 성도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험악한 세월’이었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모르시는 일이 내게 일어날 수가 없고, 하나님 허락 하시지 않는 일이 내게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일이건 궂은일이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서 올 한해 마감하며 ‘족하도다’라는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송구영신설교 / 감사 감사합니다(조영태 목사) 
동방박사들의 크리스마스(조영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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