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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설교 / 감사 감사합니다(조영태 목사)   15-01-23
조영태목사   2,735
 
감사 감사합니다 / 시편 136:1~26
                                                                                                           
 1950년대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은 72가지였고, 절대 필요한 필수품은 18가지였다고 합니다. 2천 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필품은 500가지 이상이고 꼭 필요한 물품만도 5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의 사람들보다 현대인들이 더 행복할까요? 쉽게 생각해서 성도들의 부모님 또는 조부모 시대보다 지금 여러분이 더 행복하십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삶은 많은 부분에서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다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스물 여섯 가지의 감사제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감사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감사는 곧 찬양이기도 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절을 시작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절까지 모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감사의 제목을 보면 먼저 시인은 하나님의 성품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능력 하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을 출애굽하게 하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대적들을 물리치신 하나님께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감사의 마무리는 반복적으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 그분 자신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니까?
성도들이 하루에 한 번씩 감사했다면 365번이고 3번씩 했다면 약 1천 번, 10번씩 했다면 삼천 육백 오십 번을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 과 불평의 말을 비교해 본다면 어떤 말을 더 많이 하셨는지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의 제목을 적어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저도 이번 설교를 준비하면서 감사제목을 적어보았습니다. 다 소개해드릴 수는 없지만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교회가 한 해 동안 든든하게 세워지고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더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 성도들이 신앙생활에 열정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한 해 동안 예배에 출석했던 대부분의 가정이 잘정착하게 하시고 많은 단신성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말씀이 심령에 심어지고 성도들이 말씀을 실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6 성도들 중에 중한 사고나 질병이 없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7 야긴과 보아스와 같은 교회 리더들이 은혜가운데 세워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 주일학교가 부흥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 복음의 기초로 말씀공부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10 중등부 학생들이 교회 나오는 것을 기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고등부가 교회 봉사에 앞장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삼일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에 많은 성도들과 자녀들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 성가대의 부흥을 감사드립니다. 송년회로 모일 때 42명이나 모여서 식사하게 하심    에 감사드립니다.
14 사랑하고 베푸는 분위기에 감사드립니다.
15 교회에 아기들이 늘어나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 감사기도를 몇 가지 소개드린다면
1 마음껏 말씀전할 수 있는 목회지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2 1월 추위에 와서 바로 사역을 시작하도록 하시고 결실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 연초에 드렸던 기도제목을 기억하시고 응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 1년 동안 안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 오랜 시간 기도했던 가정이 등록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발 뻗고 잘 수 있는 집이 있음과 착한 아내와 귀염둥이 딸과 함께 단란한 가정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 기다리던 둘째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 인도 땅과 사람들을 품고 축복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 인도에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우리 가정을 파송한교회가 부흥하고 있다는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11 작년에 비해서 머리 많이 안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 운동하면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훨씬 많지만 일부만 소개해드립니다. 성도여러분들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면서 감사의 제목과 내년의 기도의 제목을 담아서 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도 말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와 ‘그대로 되니라’ 가 반복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2장을 보면 아담이 각 생물을 보고 그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의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성도들은 올 한해 생명의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축복을 하면 복이 나가고 저주를 하면 저주가 나가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축복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모든 감사의 대상도 하나님이시고 불평의 대상도 결국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 믿음이 있는 성도들은 내가 볼 때 좋지 않게 보이는 것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요셉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창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7절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형들에게 팔려 애굽으로 끌려가서 당한 고난과 고통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가 자기 연민에 빠져 원망하고 불평했다면 요셉은 결코 대 애굽의 총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윗역시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새가정의 막내로서 무명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사무엘 선지자의 기름부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후로 영광을 받게 된 것이 아니라 매우 힘든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자신을 시기하는  사울 왕에게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쫓겨다녀야 했습니다. 동굴, 골짜기, 사막, 이웃나라로 도망 다녔습니다. 블레셋에 망명하러 갔다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자 미친 사람 흉내까지 내면서 도망칠 때도 있었습니다. 왕이 된 후에도 역경이 많았습니다.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신발을 신지 못하고 왕궁에서 도망 나갔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를 통해서 그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습니다. 그 분을 더 깊이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 고백했습니다. 최상의 감사의 시를 올려드린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57:7~8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57:9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138:1
 
매 순간 순간 마다 하나님께 감사했고 예배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가르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았던 그를 기쁘게 받으셨던 것입니다.

평생감사라는 책에서 몇 가지 인용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신의 집에 전기가 들어온다면 세상에 전기의 혜택 없이 사는 2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집에 식수 시설이 되어 있다면 그렇지 못해 아무 물이나 마시는 1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하루 천 원 이상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천 원 미만으로 살고 있는 12억 명의 사람들보다, 하루 한 끼라도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8억 명의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체포 협박 학대 고문 그리고 죽음의 두려움 없이 교회에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며, 당신의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당신에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75%보다 더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 예수님은 이 땅에서 머리 둘 곳도 없으셨습니다. 마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왕이신 그 분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서는 집 한 칸 변변치 않았던 가난한 삶을 사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두 발 뻗고 잠들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또한 외로운 타향살이이지만 돌아 갈 조국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더욱 감사할 것은 예수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감사하십시오.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영원한 형벌에서 영원한 천국생활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이미 소유했음을 믿음으로 받으시고 감사하십시오.
우리에게는 이 땅은 나그네 삶이며 영원한 안식을 누릴 천국이 예비 되어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모든 것을 누리게 합니다. 감사하면 내 것이 됩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만드는 마중물이 됩니다. 미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땡큐라고 합니다. 초강국이 된 미국을 만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문화도 감사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가졌기 때문보다는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2015년도에도 하나님께 이웃들에게 살아가는 모든 순간마다 더욱 감사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감사의 제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송구영신예배 때에도 동일하게 감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신년설교 / '복 있는 사람'(조영태 목사) 
연종설교 /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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