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골로새서 강해 (3) 예수님은 누구신가   16-05-28
조영태목사   2,412
 
예수님은 누구신가 / 골 1:15-23

만약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라고 물어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또한 얼마나 구체적으로 예수님에 대해서 소개 할 수 있을 까요?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곧 기독론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설명과 그리스도의 탁월성에 대해서 깊이 있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내가 먼저 제대로 알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할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요한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진술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감각 할 수 없는 영적존재이신데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인간에게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형상’ 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알려는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15절에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의 헬라어 원어는
‘장자’ 를 의미하는데 창조물로서의 장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16절에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모든 만물이 그의 주권 아래 놓여있으므로 만물을 주재, 운행하신다는 주재권을 의미합니다. 시 89:27 “내가 또 그를 장자로 삼고 세상 왕들에게 지존자가 되게 하며” 이 본문은 제왕시로서 다윗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동시에 계 1:5 “충성 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메시야에 대한 설명이기도 합니다.

16절 하반절에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만물이라고 할 때 하늘과 땅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포함해서 왕권, 주권, 통치자들 권세들 즉 세상의 어떤 권력이나 천사처럼 영적존재들도 다 그리스도에게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골로새 교회 안에 천사숭배사상을 염두에 두고 언급한 것입니다.

또한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만물은 창조물은 그 자체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은 동물대로 식물은 식물대로 그 창조된 목적에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은 그 갈기를 흩날리면서 뛰어갈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며 돌고래는 물 속에 잠수했다가 뛰어올라 공중제비를 돌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비는 그 날개 짓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모양과 방법은 다르지만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목적은 같습니다. 
천사들도 피조물로서 주님께 수종 드는 영으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나 자신이 존재하는 것도 나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고백하십니까? 맞습니다. 내가 창조된 것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할 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주님은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것은 주님이라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롬 13장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했고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 했는데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과정을 통해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을 말하고 우리는 이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처음 영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러한 확신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예수님을 주라고 마음에 믿고 고백하십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누구의 것입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누구의 것입니까?
여러분의 재물이 누구의 것입니까?

이 질문은 중요한데요 여러분의 실제적인 주인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말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식적인 동의나 일시적인 감정, 또는 습관적인 신앙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하셨을까요?
주님을 부르고 시인한 많은 사람들 중에 천국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많다고 하십니다.

시인하고 믿었는데 왜 구원받지 못합니까?
사실은 제대로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장으로 다시 돌아가서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주인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곧 모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신 것 곧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뜻입니다.

롬 14:8-9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우리의 주가 되기 위함이라는 말씀인데요
여러분 그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십니까?

요한복음 16장 8절에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서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약속했고 그 분이 오시면 세상을 책망하는데 첫 번째 죄에 대하여 책망하시는데 그 죄가 무엇입니까? 
근본 적인 죄가 무엇입니까?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곁가지들일 때가 많습니다.
거짓말했습니다. 마음에 미워했습니다. 나쁜 생각을 품었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들은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 제목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늘 회개해도 왜 변화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고 고백하고 그 분의 보혈이 나의 죄를 씻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왜 똑같습니까?

부활하신 주님,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아직도 죽은 자 가운데서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습니다.
증거 되었습니다.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 17:31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것이 죄입니다. 
그 분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있으면서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닙니까? 

부활의 복음이 부활절에만 갇혀있었습니다.
사단이 믿지 못하도록 가렸습니다. 부활하셔서 모든 산자와 죽은 자의 주님이 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부활절에만 한 번 꺼내서 보여주고 다시 덮었습니다.
사도들의 복음이 무엇이었습니까? 부활의 복음이었습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도망갔던 겁쟁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담대하게 되었습니까?
부활을 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부활하셔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증거가 되신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에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되신 것을 확증하셨다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죽으신 것도 확증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피는 하나님의 피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죄인을 구원하고 용서하시는 피인 것입니다.
그 피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피입니다. 본문 20절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버지의 모든 충만이 예수 안에 있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화목하게 하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먼저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이며 그 화목을 경험한 자가 다시 지체와의 화목을 경험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화목의 범위는 땅에 있는 것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각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이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자입니다. 그 믿음이 있을 때  동일하게 교회 지체들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자들입니다. 영적인 가족이 된 것입니다.

이런 원리 안에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지체들은 몸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3:12 
어떤 사람도 더 귀하거나 덜 귀할 수 없습니다. 유기적인 존재입니다.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고 처음부터 거룩을 지킬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21절처럼 악한행실과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떠나있던 우리들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거룩한 자로 세워주십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할 때 온 몸이 아픈 것처럼 우리가 아프다고 할 때 모든 성도들이 아픈 것이 연합입니다. 그리스도와 성도의 연합은 성도와 성도의 연합으로 확장됩니다. 혈연이 아닌 천연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욱 든든히 서가기 바랍니다.
이 복음은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하는 복음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복음이 천하 만민에게 전파되었고 자신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지난주에 이선교사님으로부터 가지아바드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힌두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장면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교지 방문차 말레이시아에 가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잘 아는 선교사님 부부의 사역과 삶을 보면서
큰 선물을 받고 왔습니다. 큰 깨달음이 있다면 지금까지 십자가의 예수님을 초점을 맞추면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숨 걸고 전하지 못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구나 라는 감동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사역 중에
말레이시아에서 평생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무슬림들을 직접 만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의 현장이 있다는 것 만해도 너무나도 귀한 일입니다. 

또한 우리도 복음의 일꾼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가장 가까이에 이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5월 8일 가족과 이웃을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해주십시오. 여러분과 가족들이 주변에 친지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부활의 주님 앞에 섰을 때 생명의 부활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인을 바꾸면 너무나도 자유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신데 뭐 걱정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주인이신데 왜 내가 주인처럼 나를 주관합니까?
내 남편을 또는 아내를 마음대로 주장합니까?
아이들이 내 것인 것처럼 하십니까?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자유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주인이 내 가정의 주인이며 내 자녀의 주인입니다.

자유가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나눕시다.
 
로마서 강해 (1) 생명의 성령의 법 
골로새서 강해 (2)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더욱 채우소서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Add : 구글지도에서 'church of immaculate conception '을 입력하시면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Add : church of immaculate conception in sec 45
Tel : 조영태 목사 9899576 389) E-mail : seesatman@naver.com/
Copyrignt www.gurgaon.or.kr Reserved. made by woo02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