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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2)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18-09-10
조영태   751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 로마서 4:13-25

지난 주일부터 계속해서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기쁜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물론 우리가 살면서 듣게 되는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지만 성경이 말씀하는 것은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셨다는 소식입니다. 곧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죽어주셨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이 복음은 듣기에 따라서 미련한 것 같기도 하고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인 것 같지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메시지처럼 빛이 어둠에 비추었지만 빛으로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미련하게 되고 교만하게 되어 하나님 대신에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동물 우상들을 세워두고 하나님이라고 섬기고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러자 몸이 범죄합니다.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죄를 방치하셨습니다. 부부간에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성의 금기가 깨져버립니다. 여자는 여자를 상대로 남자는 남자를 상대로 정욕이 불일 듯하여 부끄러운 일을 하고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그들의 마음을 내버려 두시니 그 속에서 온갖 불의와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탐욕이 넘쳐 흘렀습니다. 이번에 집중호우로 소양강에 수천톤의 쓰레기가 쌓였듯이 한 번 오염된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부패해졌습니다. 
자신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알고 가르치고 있다고 자랑했던 유대인들도  그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그들은 할례를 자랑했습니다. 할례는 남성의 끝을 잘라내는 의식입니다. 이것을 구원의 징표로 여겼습니다. 바울도 한 때 팔일 만에 할례 받은 것을 자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할례유무가 구원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율법을 듣는 자가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자가 의인이기 때문에 유대인 역시 심판 아래에 놓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오히려 율법으로 정죄를 받게 되고 심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사망아래에 놓여있습니다. 죄의 결과가 사망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음을 그토록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신자의  죽음 앞에서는 돌아가셨다고는 하지만 어디로 돌아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장례식장에서 그토록 슬프고 두렵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처음에 들었던 복음과 크게 다르지 않지요? 다른 것이 있다면 믿음이 강조됩니다. 하나님께서 할례자도 믿음으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십니다. 여기까지가 3장까지의 내용입니다.
 
사도바울은 4장을 시작하면서 갑자기 아브라함을 이야기합니다. 1절에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왜 아브라함입니까? 믿음과 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대인들이 조상이라고 여기는 아브라함도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3절에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유대인들이 할례를 구원의 조건인양 말하는데 자세히 보면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창세기 17장이고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은 15장에 나오기 때문에 할례는 믿음 이후에 표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본문 13-17절에서 아브라함과 상속자에게 대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주시는데 그의 씨를 통해서 복을 주시고 상속자가 되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율법으로가 아니라 믿음의 의로 되는 것이라 강조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후손은 혈통적인 이스라엘뿐 아니라 믿음으로 후손이 되는 성도들을 포함합니다.

사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부름 받을 만한 어떤 자격도 공로도 없었습니다. 다만 아브라함이 잘 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무엇을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왜 그 믿음이 귀합니까? 당시에 이미 아브라함은 늙었고 사래는 아기를 낳을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믿은 것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심을 믿었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19절에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는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믿음의 정의 곧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것을 삶 속에서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아브라함을 아무 조건 없이 의롭다고 여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하나님은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고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해주십니다.
이는 행위로 자랑을 삼는 자들에게 또한 자신의 행위로 좌절한 사람들에게 동시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해주십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지금이 이스라엘 곧 가나안 땅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소유로 된 땅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리를 잡지 못하고 남방으로 옮겨가다가 기근을 만납니다. 애굽으로 가기고 결정하고 내려가면서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아내가 아름다운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전혀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는데 아내로 인하여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라고 속였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래의 미모를 칭찬하여 바로가 궁으로 데려갔습니다. 큰 일 났습니다. 아내를 빼앗겼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무효가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 하나님께서 간섭하셨습니다. 바로와 그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고 그에게 많은 재물을 받아 나옵니다.

조카 롯과의 영토 분쟁이 생겼습니다. 양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지켰습니다. 큰 교훈을 얻은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네 자손을 땅의 먼지같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믿음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1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기신다는 장면도 나오고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을 체결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16장에는 하갈과 이스마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 이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사래가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하갈에게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후사를 낳으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임신사실을 알고부터 하갈이 사라를 멸시하고 쉽게 생각하면서 가정의 불화만 생겼을 뿐입니다. 사래도 사나워져서 하갈을 학대했고 도망가다가 천사의 음성을 듣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스마엘이라고 지어주셨습니다. 들으시고 계시다. 보고 계시다.
 
이번에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 성도의 경험을 들었는데 끼워 맞춰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내가 방향을 정해두고 신앙적인 싸인이 생기면 봐 이 일을 이루어질 것이다 하는 자기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하나님의 일이지 않습니까? 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vision이라고 해서 내 방법대로 갖다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방법과 과정을 통해서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요나도 그렇게 했습니다.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은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가려고 항구로 갔는데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옳구나 하면서 배를 탔지만 곧 풍랑이는 바다를 만납니다.
그리고 바다로 던져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이 이야기는 절망으로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성도들도 실수하고 실패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체험하지만 실수 속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를 통해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시라 하나님의 의를 통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은 신앙의 꽃을 피우시고 성숙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또한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을 격려해주어라. 아이들이 키가 클 때 밥을 많이 먹고 많이 뜁니다. 그것을 나무라면 크지 말라는 것이다. 신앙이 성숙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교회 가는 것을 좋아하고 성경 읽고 말씀 듣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것을 막지 말고 도와주십시오.
 엉뚱한 짓을 하는 것도 아니고 기도한다는 데 기도하는 것도 옆집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의 복음사역을 위해서 기도한다는데요.. 하나님을 더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을 막는 다면 하나님의 일을 막는 일이 됩니다. 

오히려 내 옆에 그것을 보면서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왜 그렇게 영적인 배고픔을 못 느끼는 가? 왜 이렇게 하나님을 내 우둔한 머리로 다 판단하려고 하는가? 하는 안타까움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 저의 믿음을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의 알량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에 진보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만약 여러분이 직장 들어간 지 10년이 되고 20년이 되었는데도 만년 대리 만년 과장으로만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신앙생활을 오래해서 승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믿음이 좀 자라야지요? 왜 안주하십니까? 10년 전에도 주일성수하는 것이 흔들렸는데 지금도 중심을 못 잡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었다면 우리는 성경을 받았고 교회시대를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은 우리들은 더 큰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공로는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정을 받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독자 이삭 드리라는 명령이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아브라함은 가장 어려운 명령 앞에 정말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이삭을 드리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숫양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신 것은 이삭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이었습니다. 그가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였습니다.
믿음은 순종이며 순종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보이게 됩니다. 믿음을 체험하는 것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골고다 언덕에서 순종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순종하심으로서 우리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순종의 믿음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처럼 여러분 신앙의 역사를 다시 써가십시오. 여러분 중에 처음 믿는 분들도 있고 부모때부터 믿는 분들이 있을 것이비낟. 그러나 모두 내가 신앙의 일대라고 생각하십시오. 내가 무너지면 우리 자녀들이 무너진다고 생각하시고 자녀들을 위해서라고 신앙생활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폰지처럼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그대로 믿고 따르십시오.
어느덧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살고 있는 여러분들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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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 가장 기쁜 소식,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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