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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6일 주일설교   19-05-28
조영태   132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 사도행전 1:4-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라는 의미는 오직 성령을 기대하라는 말씀입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메마른 심령, 시들은 내 영, 죄악의 어둠속에서 헤매는 우리들을 살리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우리들은 수시로 성령의 불로 세상의 헛된 맘을 태우시고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옵소서 라고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 곧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풋ㄹ 것이라고 했습니다. 물세례는 죄 씻음의 상징일 뿐 물 자체가 능력이 있거나 요한에게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령과 불로 죄사함의 세례를 베푸십니다.
누구든지 마음속으로부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죄사함을 얻고 구원을 받습니다. 이 모든 구원 사역을 성령께서 이끌어 가십니다. 지금도 성령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 성령을 기대하십시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이라는 의미는 복음 전파는 사람의 힘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 동안 동거동락하면서 복음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이적을 봤고 병자를 치료하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앞에서 좌절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는데 성령이 임하심으로 그 사명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습니다.
그 권능은 영혼 구원의 능력이며 예수를 믿게 하는 능력이며 예수를 증거 하게 하는 힘입니다. 성령의 권능은 무엇을 알아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6절에 보면 예수님의 승천을 앞두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임을 모르는 반응입니다. 이렇듯 우리들의 관심사가 주님의 관심사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은 이번에 합격하겠습니까? 승진하겠습니까? 이 문제 해결되겠습니까? 에 관심이 많습니다. 때로는 대의를 위해 묻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때가 이때 입니까? 물론 우리에게 필요하고 급한 문제인 것은 분명하지만 성령의 사역은 알아 맞추는 사역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 아래에 있으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권능은 원어로 뒤나미스입니다. 이는 힘, 세력, 능력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다이나 마이트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곧 성령의 권능은 하나님의 나라를 여는 능력이며 그 문을 열어 제치는 구원의 폭발력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사역을 시작하시면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는 증거로 회당에서 귀신을 쫓아내셨고 열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셨습니다. 그 사건과 더불어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셨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 당시에 천형이라고 두려워했던 나병환자도 깨끗하게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현장마다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바로 그 성령의 권능으로 죄인들이 회개하게 되고 예수를 믿고 새 생명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이 임하셔서 예루살렘에서부터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지나 땅 끝으로 증인되게 하실 것입니다. 왜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예루살렘은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한 장소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위에 성전을 건축했는데 그 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기 위해 갔던 장소입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셨습니다. 피를 흘리셨습니다. 또한 예루살렘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곳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땅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내가 서있는 땅입니다. 나에게 익숙한 곳이며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예루살렘은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건재한 곳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두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예루살렘은 예수님 없이도 살수 있을 것 같은 큰 도시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복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땅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요한복음 16장에서 예수님께서 성령의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좀더 풀어보면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곧 불신앙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의에 인간의 의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입니다. 내가 노력하고 수행을 쌓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의를 믿는 것입니다. 
심판은 이 세상 임금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적한 사단과 그의 수하들 곧 귀신들에 대한 최후심판인 동시에 그에게 속해있는 모든 이들에 대한 심판이기도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이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심판은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 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예수생명이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자기의 의로 구원받으려고 하는가?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구원받으려고 하는가에 대한 판결이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복음이 출발해야 합니다. 복음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내가 있는 곳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성령은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에게 임했습니다. 사도들과 예수님의 형제들 그리고 여자들과 다른 성도들이 모였는데 백 이십명 정도 되었습니다. 이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합심기도 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것은 기도하라고 하신 것인데 제자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의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하늘로부터 임했습니다. 급하고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모인 집에 가득했습니다.
제자들에게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보였고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했습니다.
당시에 큰 명절을 맞아 각국에서 유대인들이 모여 있었는데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였습니다. 제자들이 각국의 방언으로 말했다는 것은 앞으로 성령의 역사가 땅끝까지 증거 된다는 예시였습니다.     

여러분 성령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임하심으로 우리가 서 있는 예루살렘에서부터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시기 바랍니다. 방학이라고 복음사역을 쉬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중단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분들은 잘 드시고 잘 쉬시고 가까운 분들과 교제하시되 복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선용하십시오. 가족들에게 이웃들에게 예수생명을 전해주십시오.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도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받은 은혜와 감사의 제목을 나누십시오.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인도에 계시는 분들도 믿음의 끈을 놓치 마시고 힘써 예배하시고 기도하시고 이웃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성령을 받은 제자들을 통해 복음의 물결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어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땅 끝까지 퍼져나갔던 것처럼 6월에도 7월에도 여러분들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인도선교와 서남아시아 선교가 힘 있게 뻗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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