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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강해(19) 예수 사역의 우월성(4) 제물 사역의 우월성   11-11-14
구르가온   4,121
 
히브리서강해(19)
예수 사역의 우월성(4)
제물 사역의 우월성 / 9:11~28

비자를 받기 위해 한국을 한 주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3년 장기 비자를 받았습니다.
지난 주일은 장안 중앙교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 후 지난 번 오셨던 김인수 장로께서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도록 고성능 카메라와 믹서 두 개, 무선 마이크 시스템, 기타 여러 장비들과 케이블 수 십 미터를 준비해 주셔서 이번에 다 가지고 왔습니다.
앞으로 교회 홈 페이지에 설교와 강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를 짧게 하려고 합니다.
오늘부터 교단 세계선교사회 임원회 전략회의와 서남아시아 대회가 있기 때문에 이번 모임의 의의에 대해 세계선교사 회장이신 이 정건 목사님의 간단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히브리서 강해 계속하겠습니다.

모세가 지은 성막은 하늘에 있는 성막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히브리서 8장 5절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고 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을 이해하십니까?
네팔 포카라에 가면 큰 호수가 있습니다.
그 호수에 히말라야 눈 산이 그대로 비칩니다.
호수에 비친 히말라야는 실제가 아닙니다만 실제가 있기 때문에 ‘모형과 그림자’가 보이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대로 지은 성막은 하늘에 실재하고 있는 참 성막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 땅에 세워진 성막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하늘의 성막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성막은 속죄사역이 이루어지는 신령한 장소입니다.
죄 용서함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제대로 알려면 성막 사역을 보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속죄사역을 이루는 성막에 세 가지 필수 요소가 있다는 것을 히브리서 강해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제사장, 성막, 제물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 제사장, 성막, 제물이란 하늘의 성막에 있는 제사장, 성막, 제물의 ‘모형과 그림자’란 뜻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미 창세전에 하늘에서 다 정해졌습니다.
에베소서 1장 4~6절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창세전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뜻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정해진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 살아 계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뜻을 정해 놓고 그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은 살아 계신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백성들은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가 이 사실을 일관성있게 증거해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인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나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도에 가서 살겠다고 계획 세우신 분 있습니까?
살다 보니 인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내 계획이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돼서 오게 되었을 뿐입니다.
내 인생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내 인생이 창세전에 하늘에서 정해진 하나님의 뜻대로 그 분의 통치 하에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알게 될 때 평안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택한 백성들의 용서와 구원은 이미 창세전에 하늘에서 다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용서 받고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용서와 구원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배우기 위해 교회에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을 배우고 깨달을 때 확신 가운데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하늘에서 우리의 용서와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히브리서 7장에서는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의 대제사장 사역에 대하여, 8장에서는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의 성막 사역에 대하여, 그리고 9장에서는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의 제물 사역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I. 예수 피의 영원한 속죄(11~22)
1. 자기 피로 속죄를 이룸(11~12)
12절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 백성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양이나 염소나 소같은 짐승을 제물로 드림으로 죄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계속 죄를 짓기 때문에 반복해서 제물을 드려야 했습니다.
이것은 장차 한 완전한 제물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실 텐데 이 제물은 단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룰 것이라는 것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택한 성도들의 영원한 제물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그가 자기 피로 속죄를 이루었기 때문에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죄 용서 받은 의인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2. 죄를 깨 끗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함(13~15)
14절에 그리스찬의 윤리를 정의해 주는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성령께서 영원한 속죄를 이룬 그리스도의 피를 깨닫게 하실 때 죽은 양심이 살아납니다.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 딸을 죽인 살인자를 예수를 믿는 주인공 여인이 용서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용서한 것입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혀 있는 살인자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한다고 말해 주기 위해 감옥으로 찾아 갑니다.
살인자는 이미 자기는 예수를 믿어 자기의 살인죄를 용서 받았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합니다.
여인은 여기서 거의 미쳐버리고 맙니다.
‘밀양’의 작가는 윤리가 실종된 오늘의 기독교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나 예수 믿어, 하나님 날 용서하셨어, 하나님 나 사랑하셔”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무런 죄의식과 책임감도 느끼지 못하고 할 짓 못할 짓 다 하고 삽니다.
“예수 믿으니까, 내가 무슨 짓을 하든지 하나님 다 용서하시니까, 내가 무슨 짓을 하든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그런 병든 믿음으로 윤리가 실종된 삶을 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야기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책임질 줄 모르는 이 땅에 많은 죽은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밀양’은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깨달음은 ‘죽은 양심’을 살아나게 하여 하나님과 사람을 향해 고도의 윤리를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내 욕심을 채우는 이용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3. 첫 언약은 피로 세웠으므로 피 없이 사함이 없다고 함(16~22)
첫 언약의 ‘피’ 역시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고 부끄러워 무화과나무 아래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가죽 옷을 만들려면 짐승을 잡아야 합니다.
피를 흘려야 합니다.
노아가 인류의 대 홍수에서 살아남은 다음 방주에서 나와서 한 첫 번째 행동은 하나님께 짐승과 새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피를 흘렸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주 제단에서 번제를 드렸습니다.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막을 지어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제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제물은 짐승들입니다.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피’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장차 이 세상에 오셔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실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피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의 속죄 제물이 되어 주신 그리스도께서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택한 백성들의 죄가 다 사해 전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눈물 흘리고, 기도했기 때문에 죄가 사해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피가 흘려 졌기 때문에 용서된 것입니다.

II. 예수 피의 가치(23~28)
1. 단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룸(26)
26절에,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 사역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창세전에 하늘에서 계획되어진 택한 백성들의 속죄사역이 이 땅에서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구약과 신약성경 전체를 통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성도들은 이 놀라운 광경을 보지 못하고 오직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신약시대 성도들은 구약에 언약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제사장이 되시고, 친히 제물이 되시고, 친히 성막이 되셔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을 보기 때문에 더욱 분명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심판을 면케 합니다(27)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다 죽습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노인에게도 두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출12:13)
구약 유월절에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양 인방에 바른 이스라엘 집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양의 피를 바르지 않았던 이집트 백성들의 장자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유월절은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있는 성도, 즉 그리스도를 나의 구속주로 믿는 성도들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심판을 면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오히려 상급을 약속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8절에,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임마누엘 성도 여러분!
이 땅에 성막에서 이루어졌던 불완전한 속죄사역은 장차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룰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언약하신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친히 대제사장이 되시고, 친히 성막이 되시고, 친히 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 결과 참 성도들은 ‘죽은 양심’ ‘화인 맞은 양심’에서 돌이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되며 그 피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사람을 향해 고도의 윤리적 삶을 실천하게 됩니다.
그러한 삶의 궁극적 목표가 바로 선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의 성막에서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7장 25절에,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흔들릴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결코 망할 수가 없습니다.
이 믿음으로 늘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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