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다 이뤄었다.(고난주간설교)   12-04-02
jcmm   4,257
 
다 이루었다 / 요19:17~42

‘위탄 2’가 지난 금요일에 끝났습니다.
우리 교회 최정훈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어느 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위탄 2’의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위탄 2’의 매력은 매주 올라 갈 사람은 올라가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는 감동과 비정의 무대로 인해 흥미와 긴장감이 팽팽해지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8 개월 동안 수백 명이 그런 식으로 경합을 펼치다 마지막까지 올라 온 두 친구 구자명과 배수정의 무대가 지난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아시는 대로 구자명이 ‘위탄 2’의 최종 승자가 되어 상금 3억 원을 받았고, 앞으로 인기 있는 가수로 대중 앞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구자명은 피자 배달, 치킨 배달원이었지만 ‘위탄 2’를 통해 인생에 새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위탄 2’의 최종 승자가 된 구자명은 ‘다 이루었다’고 외칠 수가 있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 외침은 최종 승자만이 외칠 수 있는 선언입니다.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을 격파하고 로마 세계를 통일하고 초대 황제가 되었을 때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고 ‘아우구스투스’가 되었습니다.
천하를 다 점령하고 더 이상 점령할 땅이 없는 것을 알고 통곡한 알렉산더만이 ’다 이루었다’고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최후 승자만이 이렇게 외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십자가에 달린 한 젊은 사형수의 입에서 ‘다 이루었다’는 외침이 나왔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당시 로마 세계에서는 하루에도 몇 명씩, 몇 십 명씩 많을 때는 몇 백 명씩 죄수들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습니다.
아주 흔한 일상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라는 죄수의 십자가 사형문제로 당시 로마의 속국이었던 이스라엘 전체가 술렁이고 있었고,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마저 이 이상한 사형에 연루가 되어 극도의 긴장과 고민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죄목은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왕’이라고 선언한데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예수를 신성 모독죄로 체포하여 사형시켜 달라고 로마 총독관청으로 끌고 왔습니다.
예수를 심문한 사형언도권을 가진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는 그에게서 어떤 죄도 찾을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풀어 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가 누구인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로마 총독의 가장 큰 임무는 자기 관할 지역에 민란이 일어날 때 군사적으로 신속히 제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중이 모이는 것을 가장 경계했습니다.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예수로 인해 그가 나타나는 곳이면 수백, 수천, 수만 명씩 모였기 때문에 극도로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군중은 갑자기 로마에 대항하는 폭도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디오 빌라도는 정보원들을 위장시켜 예수가 집회하는 장소마다 군중 속에 투입을 시켜 매일 매일 정보원들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날마다 들어오는 정보원들의 보고는 놀랄만한 것들이었습니다.
예수는 로마의 지배와 착취를 받고 있었던 유대인이었으면서 유대인도 사랑하고 로마인도 사랑하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신적 능력이었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 두 광주리에 가득 차게 만들었다는 보고라든지,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고, 귀머거리를 듣게 해 주고, 문둥병자들을 단숨해 고쳐 주고, 귀신들도 예수가 누구신지 알아보고 벌벌 떨면 추방당하는 것이라든지, 심지어 죽은 자들도 다시 살게 해 준다는 보고를 받을 때 빌라도는 도대체 예수가 누구인지 직접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정보원들의 이야기로는 날마다 대중적인 인기가 더해 가고 있는 예수를 군중들이 억지로 왕을 삼으려 한다는 것과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이 무너질까봐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정보원들을 보내 예수님을 총독 관저로 초청합니다.
예수님은 총독청 접견실 발코니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빌라도는 접견실로 내려오면서 예수의 뒷모습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굳을 정도로 예수님의 신성과 위엄 앞에 압도당하고 맙니다.

로마의 총독들은 정기적으로 관할 지역의 정세를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보고를 하게 되어 있었는데 유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수로 인한 대 규모 집회와 예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군중집회는 정치적인 집회가 아니라 순수한 종교집회입니다. 이 집회를 이끌고 있는 예수는 범상한 인물이 아닙니다. 황제여 나는 그 동안 수많은 전쟁을 겪었고, 두려움을 모르는 로마의 장군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처음 만났을 때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온 몸이 떨렸습니다. 감히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는 신의 아들인 것 같습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지금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언제든지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 총독 관청으로 와서 보호를 받으라”고 권면합니다.

‘신의 아들’로 알고 있는 예수가 지금 “하나님의 아들과 왕‘이라는 죄목으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끌려 자기 앞에 있는 것입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또 다시 두려움으로 예수께 묻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왕인가?”
고문으로 만신창이 된 예수는 아주 또렷하게 “네 말대로 내가 왕이니라”고 답합니다.
본디오 빌라도의 두려움은 극치에 달합니다.
만일 자기가 사형을 언도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풀어 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우리의 황제는 로마의 가이사 황제 밖에 없다’고 외치는 군중 앞에 “나는 이 사람의 사형에 책임이 없다. 너희들이 책임을 지라”며 세숫대야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손을 씻습니다.
군중들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책임을 질 것입니다”며 예수를 넘겨받아 십자가에 달리게 합니다.
결국 빌라도는 자기의 정치적 생명 때문에 예수를 내어 주고 맙니다.
예수님은 살아 있을 때 거침없이 자신의 ‘하늘로서 내려 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이적과 표적들을 베풀었습니다.
분명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의 선언대로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든지 아니면 정신병자거나 과대망상증 환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완전한 정신적인 균형과 말과 행동의 일치 앞에 어느 누구도 흠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자기를 공격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죄로 책 잡을 수 있겠느냐?”(요8:46)며 반문할 정도로 균형 잡힌 정신과 인격 그리고 삶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 십자가에 달려 죽어 가고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 정신과 균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면서, 지금까지 사용해 온 신적 능력을 다 포기한 채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는 그의 외침은 세상을 정복한 정복자의 외침이었습니다.
수난 주일을 맞이하여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선언의 의미를 묵상해 보기를 원합니다.

I. 예수는 그리스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예수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그리스도라면 우리는 반드시 그를 믿어야 합니다.
그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만일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에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시라면 ‘믿으면 좋고, 안 믿어도 괜찮고’ 정도가 아닙니다.
믿으면 영생, 안 믿으면 영벌입니다.
만일 예수가 그리스도시라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과연 이 땅에 오신 예수가 구약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예언케 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지 분명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태어나시기 전부터, 그리고 태어나시고 나서 자라는 과정에서, 그리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어 사역하시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선지자의 예언한대로 이루심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충분히 입증하셨습니다.
구약 성경에 500회 이상 자신에 관한 예언을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서에 ‘주께서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란 말이 자주 나오는 것입니다.
한 두 번 맞는 것을 우연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수 백회가 넘는 선지자들의 각종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이 예수는 그리스도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십자가에 죽는 순간까지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들 중의 하나로 여김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칠백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는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예언합니다.
이사야 53장 12절에,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여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는 두 사형수 가운데 그들과 같은 죄인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본문 18절에,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폭도들을 동원해 자기를 사형시켜 달라고 청원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자기를 사형에 내 준 본디오 빌라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저와 여러분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2. 예수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갖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천 년 전에 성령의 감동을 입어 자신이 마치 예수께서 달리신 십자가 밑에 서 있는 것과 같은 환상을 보고 다음과 같이 예언합니다.
시편 22절 18절에,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본문 19장 23~24절에,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힘이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3. ‘내가 목마르다’고 외치시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감의 사람 다윗은 다시 예언합니다.
시편 69편 21절에,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었사오니”라고 했습니다.
본문 28절에,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라고 했습니다.
신포도주와 해융은 일종의 마취제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죄수들은 너무도 고통스러워하기 때문에 그 고통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신포도주와 해융을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의 십자가 형벌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다윗은 환상 가운데 십자가형을 보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이 틀림없습니다.

4. 그 뼈가 꺽이우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다시 예언합니다.
시편 34편 20절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고 했습니다.
사형수 집행관들은 사형수의 다리뼈를 꺾습니다.
건장한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로 2,3일씩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다리뼈를 꺾어 주면 빨리 죽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뼈를 꺾으려고 다가섰을 때 이미 죽으셨기 때문에 뼈를 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본문 32~33절에,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 유월절에 먹는 어린 양의 뼈를 꺾지 않았습니다.
민수기 9장 12절에,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장차 세상에 오시어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고 죽을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모형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처음 보는 순간에 성령의 감동으로 알아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유월절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뼈가 꺾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가 틀림없습니다.

5.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고 했습니다.
주전 오백 년 전 선지자 스가랴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예언했습니다.
스가랴 12장 10절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고 했습니다.
본문34절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창에 찔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이 틀림없습니다.
 
6. 부자의 무덤에 장사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전 칠 백 년 전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가 어떻게 묻힐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53장 9절에,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고 했습니다.
본문 38절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빌라도에서 청합니다.”
이 사람은 부자였습니다.
41절에,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고 했습니다.
부자의 무덤에 묻힌 예수!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그를 믿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1:12)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택 하라고 하십니다.
신명기 30장 19절에,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했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 선언의 의미는

II. 하나님의 계시 활동을 다 성취하였다

요한복음 17장 4절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라고 했습니다.
구약 전체를 통해 일관된 하나님의 계시 활동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가 그리스도 예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4장 27절에, “구약 모세 오경을 비롯해서 선지서와 모든 성경은 내게 대하여 쓴 것이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5장 39절에도,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거한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 것을 증거하면서 그분을 보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III.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 행하셨다

마태복음 5장 17절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함이로다”고 했습니다.
율법은 모형입니다.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되거나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율법을 통해 참 형상인 그리스도 예수를 발견하게 됩니다.
율법을 주신 두 가지 목적은,
첫째는 죄를 깨닫게 하고(롬3:20) 둘째는 죄로 인해 죽게 만듭니다(롬7:9)
율법은 우리가 죄인인 것과 죄로 인해 죽게 된 것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율법을 성취하여 주신 율법의 참 형상인 그리스도를 붙들게 합니다.
우리 대신 율법의 요구를 다 행하신 예수를 믿기에 우리가 의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 고 선언한 것입니다.

IV. 구속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일이 다 성취되었다
히브리서 10장 10절에서 14절에,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입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는 친히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고, 친히 제물이 되시고, 친히 성전이 되어 주셔서 완전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수양이나 어떤 공로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공로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게 합니다.
십자가로 충분합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임마누엘 성도 여러분!
‘다 이루었다’는 주님의 선언 때문에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이 선언으로 인해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를 알게 됩니다.
‘다 이루었다’는 이 선언으로 인해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이 선언으로 인해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일이 다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주님처럼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이루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처럼 숨을 거둘 때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며 선언하실 수 있는 삶을 사시기 축원합니다.


< 고난 주간 구역공과 나눔>

1. 주님의 한 주간의 행적을 따라 묵상하면서 보냅시다.

2. 예수님은 정말 구약에 예언된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그리스도이신가?
    그 확실한 증거를 찾아 보자

3.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라면 우리는 왜 그를 믿어야 하는가?

4. 나도 주님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이루면서 살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고난주간 성찬식 설교) 
다니엘성강해(3) 세상나라를 멸하심(3) 네 나라를 멸하심(2) 네 나라에 대한이상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Add : 구글지도에서 '샬롬 프레지던시 스쿨'을 입력하시면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Add : 2F Shalom Presidency School, Golf Course Extention Road, Sec 56 Gurugram
Tel : 조영태 목사 (98995 76389) E-mail : seesatman@naver.com/
Copyrignt www.gurgaon.or.kr Reserved. made by woo02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