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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고난주간 성찬식 설교)   12-04-10
jcmm   5,335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 눅 23:34-49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일곱 마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일곱 마디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를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1.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1) 자신을 십자가 형틀에 못 박은 로마 병정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뿐 아니라 겉옷과 속옷도 제비 뽑
    아 나누어 가졌습니다.
    주께 고통과 수치를 안겨 주었습니다.

(2) 사형 언도를 내린 로마 총독 빌라도의 속죄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사형 언도를 내린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사형을 요구한 유대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유대인들은 성경도 알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에베소서 4장 18절 말씀처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
    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4) 그를 믿는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우리도 로마 병정들이나, 십자가 사형을 언도한 빌라도나, 성경도 알고 하나님을
    알면서도 주님을 대적한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불순종과 교만과 무지로 인해 성령님
    을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하게끔 사는 죄인들입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또한 우리들입니다.

이사야 53장 56절에,“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했습니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한편 강도는 낙원을 허락받았습니다.
강도는 하나님을 모를 때는 강도짓을 했습니다.
강도짓을 했기 때문에 사형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언제 깨닫고 회개했는지는 모르지만 십자가에 달리는 순간만큼이미 탁월한 신앙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한 편 강도가 예수님을 향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 내려와 너도 구원하고 나도 구원하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때 낙원을 허락받은 이 강도가 하는 말을 보십시오.

(1)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이야말로 하나님 자녀의 진정한 표식입니다.
두려움 속에서 경외감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아침에 면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옆에 나타나셔서 함께 대화를 한다는 어떤 신령한 목사가 쓴 책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목사님을 따릅니다.
성경 66권 어느 곳에서 면도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심지어 모세도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자신이 죽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모든 성경의 위인들은 한결같이 ‘다 죽을 것 같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 고백은 절대자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강도의 신앙은 참된 자녀의 표식입니다.

(2)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강도는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을 믿었습니다.
지금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바로 강도짓을 한 자기의 죄를 대신 짊어 지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3)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강도는 죽으면 가는 나라인 천국의 실제를 믿었습니다.
천국을 주시는 분이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이런 신앙고백을 하는 강도는 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 보내시겠다고 언약하신 구원자 메시야임을 믿었습니다.
이 믿음을 보고 예수님은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으로 천국에 가야겠습니다.

3.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
십자가 밑에서 슬픔으로 울고 있는 어머니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여자여’ 라는 호칭은 유대사회의 최고의 사랑과 존경의 호칭입니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천사장 가브리엘이 처녀 마리아에게 나타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컽으리라”고 했습니다.
가브리엘이 말한대로 아이를 잉태하자 마리아는 잉태한 아이가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알고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대접을 했습니다.
자신을 성육신시켜 주시고, 하나님으로 대접해 준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예수님을 최고의 존경과 사랑을 담아 "여자여!"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 가정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육신의 부모님을 존경과 사랑으로 대해야겠습니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이 세상 부모가 ‘좋은 부모’ 이건 ‘나쁜 부모’이건 따지지 말고 무조건 존경하고 감사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한 이유 하나만으로 존경과 감사를 받아 마땅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의 자녀가 아닙니다.
마리아가 태중에 있는 아기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대접을 했듯이 우리의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내 소유로 생각하고 내 뜻데로 키우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자녀들을 향한 나의 기대와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지도해야 할 것입니다.

4.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마27:46,막15:34)
이 세상과 영원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천하를 다 갖는다해도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면 그 영혼은 멸망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성부, 성자,성령 하나님은 서로 간에 무한한 존경과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에 달리는 순간 이 균형이 깨지는 고통과 혼란을 느꼈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순간 예수님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성자 예수님에게 진노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이신 예수님을 보신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예수님의 어깨 위에 지워진 '세상의 모든 죄'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제 갈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3)고 했습니다.

그 어깨 위에 나와 여러분들의 죄가 지워져 있었습니다.
불순종의 죄, 남을 미워한 죄, 살인죄, 간음죄, 시기,다툼,허영.....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아들을 버리고 죄인들을 살린 것입니다.
아들은 한 영원한 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죄인 사이를 화목시키셨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목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절에,"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이 직책을 잘 감당하려면 우리도 주님처럼 먼저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제물이란 죽어야만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자존심, 교만 버리고 죽은 제물이 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만드는 ‘평화의 도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내가 목 마르다(요19:28)
육체의 가장 처절한 고통의 정점에서 외치는 비명입니다.
"내가 목 마르다"
주님이 목 마르심은 우리에게 생수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친히 목마름을 체험하셨기에 목마른 영혼들의 갈증을 아십니다.
주님은 생수를 주시는 분입니다.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를 주신 예수님은, 분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장 37-38절)고 했습니다.
그를 믿는 자는 영적 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6.다 이루었다(요19:30)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그리스도시다는 것을 구약의 모든 예언
    들을 성취하심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 십자가에 목 박게 할 정도로 사랑이신 것을 우리
    에게 알려 주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3) 율법의 요구를 우리 대신 다 이루어주심으로 율법을 성취해 주셨습니다.
 4) 친히 대제사장이 되시고, 친히 제물이 되시고, 친히 성막이 되어 주심으로 완전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7.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눅23:46)
요한복음 8장 29절에,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구원 사역을 이루는 일은 예수님에게도 벅찼습니다.
그래서 ‘할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옵소서“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런 힘든 사역을 어떻게 완성할 수 있었겠습니까?
매일 매일 아버지께 영혼을 맡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십자가를 질 힘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영혼을 어디다 맡기고 살고 있습니까?
영혼의 아버지께 맡기고 삽니까?
아니면 내가 내 영혼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다른 누구에게나 다른 어떤 것에 맡기지나 않습니까?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명을 잘 이루기 위해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일곱 말씀을 생각하면서 성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서강해(4) 세상 나라를 멸하심(4) 네 나라를 멸하심(3) 네 나라의 멸망 예언 
다 이뤄었다.(고난주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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