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땅 분배의 마무리 (전철민목사)   12-08-07
jcmm   5,047
 
여호수아  18: 1~10 , 19: 49~51    땅 분배의 마무리
 
이스라엘은 7년동안 가나안을 정복 하기 위한 전쟁을 했고, 드디어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가나안의 땅을 각 지파들에게 분배해주면서 정착하기 위해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열두 지파중에 다섯 지파의 땅이 분배되었습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 (요단 동편)  - 유다, 요셉(에브라임, 므낫세반) (요단서편) 까지
오늘 말씀은 나머지 일곱지파의 땅을 분배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일곱지파는 기업을 차지하는 것을 지체하고 있었습니다. 7년 동안은 가나안 정복을 위해 정말 열심히 싸우고, 물리쳐왔는데 정작,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을 누리기 위해 나아가는 것은 지체하고 있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그들의 태만함입니다. 순종과 도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와는 일곱지파의 각 지파에서 3명씩을 뽑았습니다. 21명. 그리고 그들에게 남은 땅을  두루 다니면서 각 지역을 그리고 그곳의 성읍, 이정표들을 적어서 가져오게 합니다. 이 뽑힌자들은 정탐꾼들이 아니라 측량사들이었습니다. 정탐꾼은 전쟁을 위한 것이지만, 뽑힌 21명의 측량사들은 이미 확보된 땅을 나누기 위한, 승리를 실체화 하기 위해 그 땅을 기록해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돌아오자. 여호수아가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고 땅 분배를 시작합니다.

1. 약속대로 땅 분배가 이루어짐
  이시간은 지도를 참고하면서 약속대로 땅분배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각 지파의 땅 분배는 창세기 49장의 말씀을 펴놓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각 지파가 분배받은 땅은 창 49장의 야곱이 자손들을 축복하는 것이 성취되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베냐민 지파 - 먼저, 11절에 베냐민 지파의 땅 분배입니다.  (18:11-28)
 베냐민 지파의 기업은 36개의 성읍으로 구성되었고, 유다자손과 요셉자손의 기업 중간에 위치했습니다.  북쪽 경계는 에브라임, 남쪽 경계는 유다지파, 서쪽 경계는 단지파의 경계선과 일치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가나안의 남북을 이어 주는 주요 도로들이 있어서 역사상 많은 분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호전적이었습니다. 싸움하기를 좋아했던 거죠.
 49장의 야곱의 예언에 보면,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라는 예언의 성취입니다. 

 2) 시므온지파 - (19: 1~9)
 시므온 지파가 제비를 뽑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파들과 달리 유다지파의 기업가운데서 기업을 받습니다. 유다지파에 속하는 땅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흩어져 살았습니다.  창49:7 은 레위와 시므온에게 함께 예언한 것입니다. -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시므온은 레위와 함께 흩어진다는 저주의 예언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런 저주의 예언을 받은 것은 노염과 분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레위와 시므온이 동생 디나가 욕보이는 사건 때문에 보복으로 세겜의 남자들을 속여서 몰살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야곱이 큰 곤란의 지경에 처하게 되었었죠 야곱은 그래서 그들에게 이런 저주를 하는데  결국, 시므온은 이 예언대로 유다, 에브라임, 므낫세등 흩어져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궁금한 점은 레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입니다. 레위도 흩어지기는 흩어집니다. 하지만, 역사적 사건속에서  (출애굽기 32장)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섬길 때 모세가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출32:26)"고 합니다. 그 때 그에게로 다가온 자들이 이 레위 자손들이었고 레위 자손들은 여호와편에서 명령을 따라  약 3000명 가량을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 편에 섰던 그들.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는 흩어지기는 하지만, 각 지파들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3) 스불론 지파 - (19: 10~16)
스불론 - 12개 성을 받고, 다양한 지형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파는 위치적으로 동쪽은 잇사갈, 서쪽은 아셀지파가 있는 그 사이, 중간에 끼어있는 땅을 분배받습니다.
 그런데 창 49:13절의 예언 속에는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창49:13)." 라고 야곱이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림상으로는..맞지 않죠!
 스불론이 해변에 거한다고 했기 때문에 야곱의 예언과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스불론은 후에 해안 지역 도시들과 해상 무역의 중요한 위치를 감당합니다. 동서를 잇는 무역의 요충지에 위치함으로 지중해 연안의 시돈을 빈번하게 사용했습니다.
이 에언도 이루어 집니다.

 4) 잇사갈 지파 - (19: 17~23)
잇사살 지파가 얻은 땅은 스불론 땅의 동쪽에 그리고 갈릴리 바다의 남쪽에 위치합니다. 여기는 이스르엘 평원으로 비옥하고 아름다운 골짜기가 있던 곳입니다.  - (창49:14-15)."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약속대로 그 성읍들은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을 받았습니다. 

 5) 아셀 지파 -(19:24-31)
  아셀지파는 지중해 해안 평야를 받게 됩니다. (갈멜산에서 북쪽 시돈과 두로까지의 지중해 해안을 분배받았습니다.)  창49:20의 야곱의 축복에서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아셀 지파의 땅은 평야가 위치하고 있어서 농사에 적합한 지역이었습니다. 게다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감람나무가 특히 많이 재배되었습니다. 결국 야곱의 예언대로 아셀에게는 기름이 나는 감람나무가 많이 재배되었습니다.
 
 6) 납달리 지파 - (19: 32~ 39)
  갈릴리에 있는 곳으로 19개 성읍을 받습니다. 그들은 갈릴리 산지의 대부분을 기업으로 얻었습니다. 이곳은 구약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지역이었지만 신약 시대에 와서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초기 사역이 이곳에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창49:21에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라고 예언되었습니다.
  바락은 사사기 5장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게 되는데 이것은 창49:21의 예언의 성취입니다.

살펴본 것처럼 이 지파들의 땅 분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각 지파에게 축복했던 야곱과 모세의 축복기도를 통해 각 지파는 자기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기업의 분배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이며 각 지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입니다. 약속하신 바를 한 치도 어김이 없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복잡해 보이는 지파의 땅 분배를 통해서도 발견합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을 통해, 말씀을 통해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잘 살펴야 합니다.  제비뽑기를 통한 땅 분배를 하나님의 뜻이 운명이다고 오해하며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짐의 증거였습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정하신 운명이라고 생각하신 분 계십니까? 아니요 깊이 보세요. 우리를 향하신 약속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알면, 소망과 위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나를 찾아오신 약속의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2. 단지파의 실패  (40~47)
 이제 열두지파의 땅 분배 속에서 마지막 지파가 남았습니다. 단지파입니다.
단지파가 분배받은 땅은 가나안 중앙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지파의 숫자에 비해 작은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아모리족속과 블레셋 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 지파는 이 때 큰 실수를 합니다.  그 땅을 포기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북쪽 레바논 골짜기 레센으로 쳐들어갑니다. 결국, 그곳을 점령합니다.  이 일이 잘한 일일까요? 잘못한 일일까요? 잘못한 일입니다. 큰 잘못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명한 땅은 취하지 않고, 명하지 않은 땅을 위해 그들이 싸웠기 때문입니다.  창 49:17 야곱의 예언을 보면,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 라고 했습니다. 어울리는 예언입니다.
단지파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상황으로 볼 때 인구도 많고, 또 살기 힘든 땅이면 떠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 세상의 가치관으로 보면, 당연히 이주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빠트렸습니다. 지금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는 것. 이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큰 잘못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식과 지혜입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 합당한 일을 하면서 가야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세상을 살아갈 때 갖추어야 할 너무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지파는 그 상황속에서 필요한 이 요소를 발휘 한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만 보면 자신의 지파를 위해 좋은땅을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예외.. 하나님 말씀에 반대하는 일이라면,  그곳은 축복이 되지 못합니다.
 
* 결과를 볼 때 단 자손이 약속의 땅을 받아 놓고도 초점에서 벗어난 순종을 했는데 지경이 확장 됐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축복일까요? 이것이 좋은 것일까요? 여러분  많이 모인다고  좋은게 아니죠. 넓다고 좋은게 아니죠.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단 지파가 쳐서 취한 레센 땅은 북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우상숭배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에 의해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땅이므로 이스라엘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축복이 아닙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한가지 더 알게 되는 것은 우리에게 오는 고난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 나가야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피해가면 말씀을 떠나게 되고 자기 성취의 종교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곳이 있는데. 적들이 있다고 힘들다고, 땅이 작다고 해서 더 좋은 땅을 위해 가면 안됩니다.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을 만나고 그곳이 멸망의 길이 됩니다.

 여러분! 단 자손의 땅 분배 정착 여정에는 하나님께서 주도하신 것에 대한 말이 전혀 없음을 기억하세요. 그들 뜻대로, 그들 마음대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결정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그들의 판단대로 행동합니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어진 땅이 아니 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단지파의 실패입니다.
 실패란, 눈에 보이는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따라갔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배제했는지에 판가름이 납니다.

 찬양중에 “승리”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 승리 - 강명식 >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 가는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하고 싶은 말 그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 안에 있으면 그것이 바로 승리라
 오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을 허옇게 잠재우고 오직 주님만 따라 가는 것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주님만 내안에 사시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여러분!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라면  싸우십시오. 인내하세요. 소유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
 
3. 마지막 분배받는 여호수아 (19: 49~50절) 
 이제 이스라엘이 땅 분배를 모두 마친 후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리더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나누어 줍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수아가 원하는 성읍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50절에 보면 여호와의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땅 분배를 시작할 때 맨 처음 14장에 갈렙에게 원하는 땅을 줍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19장 여호수아에게도 원하는 땅을 주십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들이 원하는 땅을 받습니다. 
 이 사실은 그들을 마치 맏아들처럼 대우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모세시대에 가나안 이 땅을 정탐하러 왔을 때 12명중 하나님을 신뢰하고 이 땅을 긍정적으로 봤던 두 인물 갈렙과 여호수아 이 두 사람만, 이 가나안 땅을 밟을 수 있었고, 이 두 사람에게만 그들이 원하는 땅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멋있는 이 두 사람에게 한가지 공통점이 또 있습니다. 그들이 구한 땅은 결코 그들의 욕심으로 구한 땅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특권을 인간적으로 구한 것이 아닙니다.
 14장에서 봤지만, 갈렙이 요구한 땅은 결코 차지하기 쉽지 않은 땅이었습니다. 거인족속 아낙 자손이 살고, 거대한 성읍에, 높은 산지.. 결코 쉽지 않은 어려운 땅, 그 땅은 예수그리스도와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약속을 붙들고 구한 땅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가 요구한 딤낫세라는 어땠을 까요..
 그곳은 자기 지파 에브라임 중에 가장 형편없고 메마른 산지였습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산간지대이며 보잘 것 없는 곳입니다. 여호수아는 그곳을 요구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위해 헌신했던 지도자가 자기 몫으로 요구한 것은 결코 화려한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중건해야만 거주할 수 있는 파괴된 성읍을 구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보게됩니다.
 땅 분배 이야기의 시작은 갈렙이었고 마지막은 여호수아였습니다. 서론이 갈렙 이야기였고 결론은 여호수아의 이야기입니다. 서론은 용기있는 믿음으로 좋은 땅이 아닌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것을 보여주며  결론은 겸손한 하나님의 일꾼의 진정함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정치적인 권세로 자기의 몫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한 사람들 그들은 특권을 누리지 않았고, 좋은 땅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들이 바라본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놓치 않고 좌절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붙들고 살아갑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에 대해서 절대 좌절하지 않습니다. 비교하지 않습니다. 원망하지 않습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은 각자 각자에 맞게.. 기업을 맡겨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크게 주시기도하고, 작게 주시기도 하구요. 어려운 환경, 척박한 환경..도 각자 각자에 맞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과소평가 하거나, 내 자신에게 욕심을 내거나 내 자리를 피하려 하지않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삶. 비교하지 않는 삶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감사하게 됩니다.

* 지난주에 안철수씨가 나와서 어느 프로에서 나눔을 한다고 해서 시청을 했습니다. 요즘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정치적인 이슈에 관해서 보다 그의 삶에 대해 공감이 되는 부분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안철수교수가 가장 절망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헤어 나오면서 절망하지 않기 위해 결심한게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 생각과 일치를 했습니다.
  첫째, 동기들과 비교하지 말자. (친구들, 동기들과 비교할 때 자신이 가장 비참해 보인다고 합니다.)  둘째. 가끔씩 밑을 바라보자.. ( 목표를 향해 올라가기만 하다보면 지칩니다. 하지만, 밑에 있는 사람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나에게 상을 주자. (너무 먼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가까운 목표를 세우고 가까운 목표를 이루었을 때, 자신에게 칭찬하고, 작은 상을 준다고 합니다.)
 - 이것은 자기에게 허락된 삶을 위해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는 자신의 결단이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것은 성경에서 말한 이론이기도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이기도합니다. 1. 비교하지 않는 것 - 하나님이 주신 뜻 안에서 우리는 각자가 귀한 존재입니다. 왜 다른사람과 비교합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유일한 한 사람입니다. 나를 귀히 보시고, 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기 때문에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2. 또. 뒤를 돌아보는 것. 목표를 향해. 내 야심,  내 야망으로만 전진하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셨던 은혜를 생각하는 것. 뒤를 돌아보며 감사를 확인 하는 것.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역사하시고 인도하셨잖아요. 과거의 은혜를 바라보며 기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바라보는 것. 더 감사합니다
3. 또 나를 인정하세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 천하와도 바꾸시지 않으시는 나. 나를 위해  아들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그 만한 가치의 나. 나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서의 나는 쓰임받는 존재입니다. 맛난것도 나를 위해 가끔 사드시고. 선물도 사주고, 나를 위해 나의 모습에 행복해하시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날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해 불평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인정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주님 안에서의 감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약속의 하나님의 그 약속으로 힘과 위로를 받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을 뒤로하거나, 내 편한 결정으로 살지 않습니다.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우리의 올바른 모습은  단지파 처럼 원망, 불평하거나 자기 뜻대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
갈렙과 여호수아의 모습 처럼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에 끝까지 순종합니다. 우리의 시간, 생애, 삶, 직장, 우리가 섬기는 교회. 이 인도 ,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 등. 모든 것을 불평이 아니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주위와 비교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으로 바라보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피성 (전철민 목사) 
요셉지파의 땅 분배 (전철민 목사)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Add : 구글지도에서 'church of immaculate conception '을 입력하시면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Add : church of immaculate conception in sec 45
Tel : 조영태 목사 9899576 389) E-mail : seesatman@naver.com/
Copyrignt www.gurgaon.or.kr Reserved. made by woo02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