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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고별설교 1 (전철민목사)   12-09-11
jcmm   6,869
 
수 23 : 1~16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1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의 고별설교입니다.
여호수아의 나이는 지금 110세입니다. 110세의 나이에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예감한 여호수아. 그가 마지막으로 설교를 두 편 하고 이 세상을 마감하는데. 첫 번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하였고 두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설교가 오늘 본문 23장입니다.
  여러분, 1절에서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이 말을 들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저는 이 말이 그의 사명으로 들립니다. 나이 많아 늙은 여호수아. 단순히 늙었다. 이게 아니라 여호수아의 사명의 끝이 보인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사람은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서 사명을 위해 살기 때문에 건강과 나이에 상관없이 때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갈 시점이 되었다면, 사명의 마무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 많아 마지막 설교를 한다. 하나님의 마지막 사명을 그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나이로 보지 마시고, 사명대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장로, 두령들, 재판장들, 유사들을 불러 설교합니다. 지도계층들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사명을 다하고 이세상을 떠나려고 하는 여호수아의 마음은 어떨까요?

지금 여호수아의 당부는 무척이나 의미심장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설교가 마지막 설교이기 때문에. 마지막 당부이며, 마지막 유언이잖아요.  또한,  이것은 사명으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일평생이 사명이었는데. 지금 마지막 사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의미심장하겠습니까.
그리고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 메시지는 그의 평생에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선포하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라고 한다면, 농담하고 떠나시겠습니까.. 아니죠.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한 한 마디를 할것입니다.
 여호수아도 다시는 당부할 수 없으니, 그가 평생을 깨닫고 왔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선포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스라엘은 이제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의 메시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미래를 염려하는 당부일 것입니다.  그래서 23장의 여호수아 고별설교는 너무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염려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사명으로 평생에 깨달은 것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이 고별설교의 핵심을 마음에만 새긴다면.. 결코.. 실수하는 인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의 마지막 축약의 권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이 그렇게 짜임새 있게 되어있는 메시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6~8절 9~13절 14~16절의 세 단락으로 나누는데... 점진적인.. 경고의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어르신의 간곡한 염려가 보입니다..
 
 그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이  가나안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침입니다.

1. 기억하라.
 첫 번째는 그들이 꼭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1)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셨던 분 3^
 3절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2) 제비뽑아 땅을 주셨다는 것 4^
 4절 -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3) 쫓아내 주셨던 것  9^ 
 9절 -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꼭 기억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그동안 싸우신 것. 그 많은 강대한 나라들을 쫓아내셔서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하게 하신 것. 그리고 그 땅들을 제비뽑아 나누어 주신 것. 제비를 뽑았다는 것은 그 땅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난 바로 그날부터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을 위해 싸우셨습니다.  출애굽때 애굽군대가 쫓아왔지만, 그들을 바다에 빠치시고 수장시켰습니다. 아말렉을 물리치셨고, 가나안을 향해 진군하는 도중에 만난 모든 적을 물리쳐 주셨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있는 열방들과 싸울 때도 승리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여호수아서를 볼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전쟁을 몇 번 이기고 몇 번 패한 줄 아십니까? 100전 100승 입니다. 한번도지지 않은 전쟁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성의 패배가 있긴 하지만, 아이성과 전쟁 도중에 잠깐의 실패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승리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를 맛보지 않은 그들. 하나님께서 하셨기 때문입니다. 100전 100승.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역사적인 추억을 통해 그들이깨닫는 것은 이방 족속들은 하나님의 적이므로 반드시 이스라엘의 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그 적을 이길 수 있게 해주셨던 하나님100전 100승을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승리를 주실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적은 나의 적. 승리는 하나님이 주신다. - 그들이 평생을 경험한 이것을 여호수아는 절대 잊지 말도록 당부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도 하나님이 역사하신 흔적을 잘 기억하고 잃어버리지 않기만 해도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내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것 여러분 기적 아니었습니까? 그동안의 전쟁, 그동안의 은혜.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신비롭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은 사람과 같지 않습니다. 사람은 배신해도 하나님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그 은혜처럼 우리 미래도 책임지십니다.
 
  2.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 할 일
  두 번째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당부하는 것은 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1) 율법지키기 6^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6절 -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수아가 성공한 비결이기도 합니다. - 그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여호수아 편에서 일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여호수아가 얻은 더 놀라운 유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고 그분을 더 사랑했으며 그분을 더 기쁘시게 하고픈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것은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의 유익입니다.
 물론,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자신이 치우쳤던 경험도 했기 때문에 강조합니다.  아이성 싸움에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행동했다가 실패를 경험했고, 또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거민에게 속아 화친을 맺고, 그들을 떠 안고 가는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자기 마음에 치우쳤던 경험 균형을 잃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 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율법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   
 하지만, 여러분,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쉬웠으면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 받으셨겠죠. 중요한 것은 습관과 체질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체질이 되지 않으면, 금방 무너집니다.  말씀 가까이 하기를 체질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또 그가 한가지 더 해야 할 일을 말합니다.
  2) 하나님만 가까이 (친근히) 8^
 8절 -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하나님만 친근히 해라. 친근히 라는 단어는 창세기 2:24에서 한 남편이 그의 아내에 대해 갖는 관계를 묘사하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신랑과 신부. 이스라엘은 신부이며 여호와는 신랑이다. 따라서 신부인 이스라엘은 신실한 아내가 되어 신랑인 여호와께만 친근히 해야 됩니다.  사실 친밀함은 배우자와 항상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간에도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성경은 부부간에 분방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 치의 틈도 허락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각 빵 쓰면 틈이 생깁니다. 사정이 있어도 될 수 있으면 따로 자지 말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전쟁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따라갔으며 하나님과만 친근했습니다. 하나님의 적이 이스라엘의 적이었고,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과만 친밀함을 유지했습니다. 그동안 경험한 것입니다. 이것을 계속 잘 하라는 것. 이것은 중요해도 너무 중요합니다.

 오늘날 주님은 우리의 신랑이시며 성도가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그만큼 친밀한 관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누구와 친밀하십니까? 하나님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와만 친근하라는 것은 당연한 요구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당부는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
  3) 여호와 사랑 11^
11절 -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러분!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거리를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의 친밀성을 알게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의 관심, 우리의 습관,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 보여줍니다. 
 기도가 부담이 되고, 예배가 부담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 만으로는 안됩니다. 부부 구역 모임, 여구역 모임.. 중요합니다.
 물론, 바쁘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모이기를 힘쓰시고, 예배의 자리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시작입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시면, 그 예배의 자리 때문에 여러분이 살아가는 힘을 얻는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이 점점 행복해 지고요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은혜와. 기쁨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구역장님들께서는 구역예배를 위해 예배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결국은 우리모두가 살아나는 일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생각을 흩어지게 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예배중에도 집중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우리 마음을 지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 관계가 어렵다는 거죠.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시선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서 말씀을 준비하다가 되든, 안되든 하나님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위해 토요 기도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 오십쇼. .. 하나님을 가까이 하세요.
정말 여러분들이 살아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백성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
 이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서는 안될 일을 당부합니다. 
7절 -  너희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말라.
 * 이방 나라들 중에 가지 말라.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들에게 맹세하지 말라, 섬기거나 절하지 말라, 
     
12절 -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 이방 민족과 친근히 함,  혼인함,  왕래함

 이 말들은 다시 말하면 이방 민족 들과 섞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방에게 영향력을 나타내고 그들을 이끌고 열방에 선포될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구별된 백성, 거룩한 백성으로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섞이면, 영향력이 아니라, 노예가 되버릴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구별된 백성으로 주변에 있는 이방 족속들의 사악함에 물들지 않아야 하는데 8절에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고 했는데 다른 족속들이 섬기는 신에게 와서 그들과 가까이 하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가까이(친근히)라는 단어의 뜻처럼. 신랑을 두고 다른 사람에게 신실하지 못한 아내의 모습을 보이는 모습과 같습니다.
  여러분. 내 남편이나, 내 아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경계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 것 아닙니까? 내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허물없이 지낸다. 그건 안되지요. 부부로서 친밀함의 대상은 오직 배우자 뿐이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갖는 다는 것은, 분노할 일이죠! 주님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안에서의 우리 모습이 세상과 구분이 되지 않을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너희가 우리와 다른게 뭐가 있니? 여러분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주위 사람도 우리가 은근히 다르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이 썩고, 음란해도 예수 믿는 사람은 그러지 말아야 된다고,. 구별되고 달라야 된다고 은근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교회 위기는 세속주의입니다. - 그들과 별로 다르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보면 죽은 양심이 살아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지난주에 델리 청년들이 술모임을 진행하려고 하다가 그 사실을 알게되어서 따끔하게 경고를 하였습니다. 몇 주 동안 계획했데요. 교회 잘다니는앞장서는 아이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꽤 많은 인원을 모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국 모임은 취소가 되고, 한 청년이 시험에 들었습니다.
 제 마음에 한 영혼을 실족하게 한 것 때문에 마음에 걸렸지만, 이것은 타협할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사람들이 이런 교회 청년들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교회도 다 똑같네! 여러분들을 보면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할까요?
  세상이 다원주의여서 하나님 한 분 믿고 주장하는 것이 쉽지 않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타협하지 않을 것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실은 이 사회와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에 순종하면,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그들의 남은 사명을 이루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남아 있는 이방 민족들을 쫓아내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100전 100승의 역사는 물거품이 됩니다. 받은 은혜, 다 쏟아 붓게 됩니다.

4.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
 마지막으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일이 기억하고, 해야 하며,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말한 후에 이 모든 것에서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 심각한 경고의메시지를 아주 강하게 선포합니다. 
13절 -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ㅇ르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15~16절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 결과 올무, 덫, 채찍, 가시, 땅에서 멸절 13^
= 더 심각한 경고 15~16^
 하나님에게서 떠나면 그 결과요.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에 있는 악한 족속들과 타협하지 말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경고를 재다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살다보면, 융통성도 필요하고 용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면 안됩니다.  이스라엘이 이방 족속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거두시고 적에게 패하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에게 다가올 고통은 올무, 덫, 채찍, 가시와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징계의 마지막 수단은 이스라엘을 그 땅으로부터 제거하여 다른 족속의 포로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그들이 가장 안정적일 때 이런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마음을 돌이키면 이 좋은 땅을 빼앗길 것이다.
 하나님으로 채워야 할 것을 다른 것으로 채운다면 망한다. 쾌락이 완전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
 솔로몬도 이 세상 것으로는 채울 수 없어서. 나이 많아 고백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

여러분! 여호수아서는 영광스러운 승리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즈음에 이렇게 멸망에 대한 경고 예언의 말씀이 등장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땅을 정복하는 것만큼이나 그 땅을 지키며 살아간는 것에는 철저한 순종이 요구되었습니다.
이 경고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떠나고, 그 땅과 타협하자. 결국, 바벨론이 유다를 정복하여 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다 부순 후 수많은 유대인들은 바벨론 땅으로 끌고 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없는 심정은 절대 안식과 평안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목표가 사라집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도 하나님은 사랑보다는 경고의 하나님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보이는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그렇지만, 구약사상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축복, 듣지 않으면 저주” 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복과 저주를 똑같은 방편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축복뿐 아니라 저주 안에도 사실은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십니다. 사랑하셔서 축복주시고, 사랑을 위해 저주를 그리고 다시 축복과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두 사랑입니다.

특별히, 지금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약속의 땅. 거한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은 이 이스라엘이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서 열방을 이끌고 열방에 선포될 나라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하셨고, 이 일은 계속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경고하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게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어둠 속에서 빛이 되게 그리고 세상이 맛을 잃었을 때 소금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사역을 우리를 통해 하시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를 새겨야 합니다. “지금가지 은혜를 기억하고,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사랑하라. 반명 세상에서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한가지 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여호수아가 오늘 본문 고별 설교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 라는 단어입니다. 12번이나 사용합니다. 110세의 여호수아가 마지막 사명으로 선포하는 설교에 12번이나 이 단어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떠나가고, 이제 여호수아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남아 있는 이스라엘이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모두 바뀌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람을 따라, 움직이는 곳이 아닙니다. 어떤 좋은 환경과 프로그램에 교회 공동체가 변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그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진리는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도움의 손길은 언젠가 떠나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시죠. 이 사실을 잃어버릴 때 사람은 치우치게 됩니 다. 여러분! 예배의 자리로 나오세요.
  아이들이 시험때만 되면, 예배 참석인원이 줄어듭니다. 대학가면 잘 믿을 것 같지만, 대학가면, 술과 미남 미녀를 숭배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예배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 Ⅱ (전철민 목사) 
아르뱅주의자 느부갓네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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